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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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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선 성수기와 미국 흑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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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의 2Q26E 실적은 매출액 7,335억원(+1.2% yoy), 영업이익 701억원(+15.2%), 영업이익률 9.6%로 전망된다. 상반기까지의 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리포트는 하반기 실적의 방향성을 ‘국내 선 성수기 수요와 미국 흑자 전환’으로 정리한다. 국내 매출은 4,848억원(+15.3%), 영업이익은 545억원(+9.2%), OPM 11.3%로, 기초 제품의 견조한 주문과 신규 제형 수요, 선 중심 브랜드의 성수기 효과가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다. 해외도 매출 2,765억원(+20.3%), 영업이익 155억원(+42.7%), OPM 6.2%로 개선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은 매출 447억원(+49.0%)과 영업이익 10억원으로 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중국과 동남아 역시 주요 고객사 주문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성장 축을 형성하고 있어, 지역별로 성장률이 다른 가운데도 전체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5만원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배순이익 기준 적정 시가총액 산정에 목표 PER 17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현재주가 17만2,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4.8%다. 2026E 기준 PER은 13.1배, 2027E는 11.0배로 제시돼 실적 개선 대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색조 부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고, 국내 성장의 상당 부분이 선케어 수요와 성수기 효과에 연동된다는 점, 해외에서도 미국 흑자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는 점은 향후 실적과 멀티플 확대의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남는다. 그럼에도 현 시점의 결론은,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와 미국 사업 정상화 기대를 반영할 때 현 주가보다 목표가 기준의 재평가 여지가 더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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