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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선 성수기와 미국 흑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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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의 2Q26E 실적은 매출액 7,335억원(+1.2% yoy), 영업이익 701억원(+15.2%), 영업이익률 9.6%로 전망된다. 상반기까지의 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리포트는 하반기 실적의 방향성을 ‘국내 선 성수기 수요와 미국 흑자 전환’으로 정리한다. 국내 매출은 4,848억원(+15.3%), 영업이익은 545억원(+9.2%), OPM 11.3%로, 기초 제품의 견조한 주문과 신규 제형 수요, 선 중심 브랜드의 성수기 효과가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다. 해외도 매출 2,765억원(+20.3%), 영업이익 155억원(+42.7%), OPM 6.2%로 개선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은 매출 447억원(+49.0%)과 영업이익 10억원으로 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중국과 동남아 역시 주요 고객사 주문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성장 축을 형성하고 있어, 지역별로 성장률이 다른 가운데도 전체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5만원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배순이익 기준 적정 시가총액 산정에 목표 PER 17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현재주가 17만2,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4.8%다. 2026E 기준 PER은 13.1배, 2027E는 11.0배로 제시돼 실적 개선 대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색조 부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고, 국내 성장의 상당 부분이 선케어 수요와 성수기 효과에 연동된다는 점, 해외에서도 미국 흑자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는 점은 향후 실적과 멀티플 확대의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남는다. 그럼에도 현 시점의 결론은,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와 미국 사업 정상화 기대를 반영할 때 현 주가보다 목표가 기준의 재평가 여지가 더 크다는 것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7,335억원(+1.2% yoy), 영업이익 701억원(+15.2%), OPM 9.6% 전망
- 국내 매출액 4,848억원(+15.3%), 영업이익 545억원(+9.2%), OPM 11.3%로 선 제품 성수기 효과가 실적을 견인
- 기초 카테고리 크림·미스트·에센스 주문이 견조하고 신규 제형 주문 수요도 이어짐
- 겔마스크 마진 훼손은 포장 노동 투입 절감과 로스율 최소화로 연말 내 개선 기대
- 색조 매출 비중이 36%까지 하락했으나 최근 대형 색조 고객사 역신장 폭이 축소되며 하락세가 안정되는 모습
- 해외 매출액 2,765억원(+20.3%), 영업이익 155억원(+42.7%), OPM 6.2%로 개선 전망
- 미국 매출액 447억원(+49.0%), 영업이익 10억원으로 분기 흑자 전환 예상
- 중국은 주요 고객사 주문 증가와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매출 1,788억원(+20.3%), 영업이익 105억원(+11.7%) 전망
- 동남아는 매출 530억원(+20.2%), 영업이익 51억원으로 흑전 예상
- 투자 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44.8%
- 2026E PER 13.1배, 2027E PER 11.0배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음
⚠️ 리스크
- 색조 부진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기초 매출 성장만으로 전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국내 실적이 선케어 성수기 효과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 계절성 변동에 민감함
- 미국은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절대 이익 규모가 아직 작아 기대가 지연될 경우 멀티플 확장 근거가 약해질 수 있음
- 해외 지역별로 성장률 차이가 존재해 중국과 동남아 수요 둔화 시 전체 성장 탄력이 약해질 수 있음
- 겔마스크 등 일부 품목의 마진 훼손이 예상보다 늦게 개선되면 수익성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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