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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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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에 대한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장비 업황의 본격적인 사이클 진입 신호가 '실적'보다 먼저 '수주'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다. 1Q26 말 수주잔고가 1,45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내 고객사향 DRAM 증설 수요와 중화권향 장비 공급 재개가 맞물리면서 2Q26 매출액은 1,151억원(QoQ +18%, YoY +40%), 영업이익은 288억원(QoQ +30%, YoY +41%)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4,61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영업이익률 22.8%가 예상되며, 2027년에는 매출 6,270억원, 영업이익 1,620억원까지 확대되는 그림이다. 특히 공급 리드타임이 2~3개월 수준이라 수주가 빠르게 매출로 연결되고, 2H26부터 삼성전자 P4/P5와 SK하이닉스 M15X/Y1 등 주요 증설 구간이 본격화되는 만큼 중기 성장 가시성이 높다.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상향됐고, 2027년 예상 EPS 7,732원에 Target PER 30배를 적용한 결과다. 다만 2026E 기준 PER 27.8배, 2027E 기준 18.8배로 이미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어, 이후 주가 방향은 수주 확대가 실제 실적과 마진 개선으로 얼마나 꾸준히 이어지느냐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1Q26 말 수주잔고가 1,45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수주 기반의 실적 확장 국면 진입이 확인됐다.
- 2Q26E 매출액 1,151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각각 QoQ +18%, +30%, YoY +40%, +41%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 국내 고객사향 DRAM 증설 수요와 중화권향 장비 공급 재개가 동시에 반영되며 가동률과 외형이 개선되고 있다.
- 수익성이 높은 High-temp ACL과 해외 비중 확대가 믹스를 개선해 2Q26E 영업이익률 25.2%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 2026년 매출액 4,610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영업이익률 22.8%로 전년 대비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
- 2027년에는 삼성전자 P5, SK하이닉스 Y1 등 대규모 투자 구간이 본격화되며 매출 6,270억원, 영업이익 1,62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 NAND 투자 재개와 BSD 장비의 DRAM 공급 시작으로 고객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 목표주가 23만원은 2027E EPS 7,732원에 Target PER 30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주가 177,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9.4%다.
⚠️ 리스크
- 2026E PER 27.8배, 2027E PER 18.8배로 밸류에이션 기대가 선반영돼 있어 실적 가시성이 흔들리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실적 개선은 주요 고객사의 증설 일정과 장비 반입 속도에 크게 의존하므로 Fab-in 지연 시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다.
- 해외 고객사 및 중화권 공급 비중 확대는 환율과 지역별 수요 사이클 변화에 따라 마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메모리 업황이 다시 둔화되거나 고객사의 투자 집행이 보수적으로 바뀌면 수주 잔고 증가세가 약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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