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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정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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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에 대한 이번 리포트는 전공정 장비 업황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2027~2028년까지 성장 사이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2Q26 매출액은 2,404억원(QoQ +46%, YoY -1%), 영업이익은 216억원(QoQ +102%, YoY -41%)으로 예상되지만, 1Q26 말 수주잔고가 4,000억원까지 급증한 만큼 3Q26 이후 증익 폭이 더 커질 것으로 봤다. 국내 메모리 고객사의 증설 확대, 낸드 투자 재개, 파운드리 및 중국향 물량 회복이 동시에 반영되며 2026년 연간 매출액 1.327조원, 영업이익 1,980억원, 2027년 매출액 1.710조원, 영업이익 3,270억원으로의 개선이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상향됐고, 2027년 예상 EPS 6,456원에 Target PER 30배를 적용한 값으로 제시됐다. 현재주가 12.5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52%로, 단기 실적 변동성은 남아 있지만 밸류에이션은 중장기 증설 사이클을 선반영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1Q26 말 수주잔고가 4,000억원까지 급증해 2H26부터 실적 반영 강도가 높아질 전망
- 2Q26 매출액 2,40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예상으로 분기 기준 회복세가 이어짐
- 국내 주요 고객사의 증설 규모가 2028년까지 확대되며 DRAM 기준 150K/M 증설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가능성
- 낸드 투자 재개 움직임과 삼성 테일러 팹 PH1 셋업 마무리로 추가 수주 기대
- 2026년 파운드리 매출액이 1,530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며 장기간 부진을 털어낼 전망
- CXMT향 공급 회복 및 상하이 팹 로드맵 반영으로 중국향 매출 확대 가능성
- 2026년 연간 매출액 1.327조원, 영업이익 1,980억원, 영업이익률 14.9%로 개선
- 2027년 예상 EPS 6,456원에 Target PER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9만원 제시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추정돼 QoQ는 개선되지만 YoY 기준 -41%로 아직 기저 부담이 큼
- 해외향 공급(중국, 미국)이 3Q26로 분산 반영돼 단기 실적 인식 시차가 존재
- 실적 회복이 국내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일정에 크게 의존해 캡엑스 지연 시 추정치 훼손 가능
- 파운드리와 중국향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릴 경우 2026~2027년 매출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목표주가 산정이 2027년 EPS와 30배 PER에 기반해 있어, 업황 기대가 꺾이면 멀티플 부담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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