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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평가된 전력기기
💡 매수 | 🎯 100,000원
일진전기는 최근 주가가 단기 고점 대비 68%가량 급락했으나, 이는 기초체력의 훼손이 아닌 단기 수급 부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변압기 부문의 2028년 생산 물량 완판 및 2029년 수주 논의 진행, 전선 부문의 대규모 유럽 송전망 수주 등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지속되며 전사 실적 성장세는 여전히 견고하다. 회사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2조 3,508억원, 영업이익은 67.2% 증가한 2,528억원(영업이익률 10.8%)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며, 2027년에도 영업이익 2,717억원 및 ROE 23.1%의 우수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전기 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었으나, 전력기기 업종 전반에 대한 시장 기대감 둔화를 반영해 적용 밸류에이션 배수(Target PER 30배→24배)는 하향 조정되었다. 다만 2027년 예상 EPS의 상향(3,310원→4,090원)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100,000원을 유지한다. 2027년 예상 PER 18.0배는 국내 대형 3사 평균(24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수준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실적 가시성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 포인트
- 변압기 생산 물량의 2028년 완판 및 2029년 수주 논의 본격화
-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변압기 매출 CAPA 확대(기존 4,300억원에서 5,000억원 수준)
- 영국 전력청 대상 1,871억원 규모 400kV 송전망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로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 기반 확보
-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력선 수주잔고 급증으로 전선 부문 수주잔고 1조원 돌파 전망
- 상반기 중전기 부문 영업이익률 25%, 미주 지역 이익률 28% 달성 등 고수익성 지속
- 국내 대형 전력기기 3사(평균 PER 24배) 대비 2027F PER 18.0배 수준의 뚜렷한 밸류에이션 매력
⚠️ 리스크
- 전력기기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 및 시장 기대감 하락에 따른 목표 배수(Target PER) 하향 압력
- 전력선 부문의 상대적으로 낮은 기본 수익성(초고압 케이블 일회성 이익 제거 시 마진율 약 6% 수준)
- 향후 3공장 증설 전까지의 단기적 물리적 생산 CAPA 제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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