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높아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주가
💡 매수 | 🎯 350000원
하이브는 2026년 2분기부터 실적 레벨이 본격적으로 재상향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가 공연 매출과 MD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투바투·TWS·아일릿·르세라핌·코르티스 등 저연차 IP의 음반 판매도 동반 개선되면서 2Q26 매출액은 1.2조원(+70.5% YoY), 영업이익은 1,69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4.788조원(+80.7%), 영업이익 3,171억원(+535.6%), 영업이익률 6.6%가 예상되며, 이는 대형 IP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가 단기적으로는 실적 레버리지를 크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균형을 반영해 목표 PER을 38.6배에서 34.7배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하향했다. 그럼에도 12MF EPS 10,109원 기준 34.7배 적용은 메가 IP의 투어 재개와 신인 IP 성장성을 감안할 때 방어 가능한 수준으로 해석되며, 현 주가 220,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8.7%로 매수 의견과 업종 내 Top-Pick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2조원(+70.5% YoY, +72.3% QoQ), 영업이익 1,69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가 2~3분기 실적을 견인하며 공연 매출 4,491억원, MD 매출 3,592억원이 추정됨
- 투바투, TWS, 아일릿, 르세라핌, 보넥도, 코르티스 등 중/저연차 아티스트의 초동 판매가 전작 대비 개선되며 팬덤 확대와 IP 수익화 속도가 확인됨
- 2Q26 앨범 판매량은 총 1,114만장으로 추정되며 음반 매출 2,547억원이 예상돼 음반 사업의 체급이 확대됨
- 원화 약세에 따른 ATP 상승 효과가 해외 투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2026년 연간 매출액 4.788조원(+80.7%), 영업이익 3,171억원(+535.6%), OPM 6.6%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뚜렷함
- 방탄소년단 활동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코르티스와 캐츠아이 등 저연차 IP의 성장으로 메가 IP 의존도가 점진적으로 낮아질 가능성
⚠️ 리스크
- 수급 불균형과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할인 가능성이 큼
- 실적과 주가가 방탄소년단 투어와 같은 메가 IP에 크게 연동돼 있어 특정 아티스트 일정 변경이나 흥행 변동에 민감함
- 목표 PER 34.7배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기대치가 선반영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해외 투어와 MD 판매가 핵심이어서 글로벌 소비경기 둔화나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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