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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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사업 영토, 높아지는 이익 체력

💡 매수  |  🎯 82,000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T. PAR, Marcellus 셰일가스전 등 적극적인 업스트림 자산 인수를 통해 LNG 밸류체인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며 중장기 외형 및 이익 체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유로화 약세와 유럽연합(EU)의 신규 철강 관세할당제도(TRQ)에 따른 철강 트레이딩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니팜 법인 인수 효과와 성수기 진입, 유가 상승에 따른 미얀마 가스전 판가 반영 및 전력도매가격(SMP) 상승 수혜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흐름을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 또한 2026년 매출액 35조 1,194억원(+8.5% YoY), 영업이익 1조 5,072억원(+29.3% YoY), 영업이익률 4.3%, 지배주주 순이익 9,162억원에 달하며 확고한 증익 궤도에 안착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0.5배, PBR 1.4배, ROE 13.3% 수준으로,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 우려 속에서도 일본 주요 5대 종합상사 대비 20% 프리미엄을 적용한 12개월 선행 BPS(42,175원) 기준 목표 PBR 2.0배를 부여받으며 구조적인 이익 방어력과 업스트림 포트폴리오의 중장기 성장 매력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