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연내 LNG 파이프라인 수주 전망
💡 매수 | 🎯 23,000원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다각화 기조 속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및 관련 인프라 수주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 업종 전반은 주택 경기 둔화와 원가율 부담으로 실적 회복 속도가 엇갈리는 국면이나, 해외 가스 플랜트 중심의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사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향후 대형 인프라 및 해외 원전 등 추가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화 여부가 섹터 내 지속적인 성장 동력과 멀티플 확장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683억원(YoY +197%)으로 시장 컨센서스(1,637억원) 부합 전망
- 건축 부문에서 대형 입주 현장 도급증액 가능성과 함께 10% 중반대의 높은 수익성 지속
- 파푸아뉴기니 LNG CPF(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모잠비크 Rovuma LNG(낙찰의향서 수령 및 원청사 지위 수주 유력) 연내 수주 가시성 확보
- 발주처들의 2026년 말 FID(최종투자결정) 마무리 계획에 따른 중동 외 LNG 프로젝트 확대 수혜
⚠️ 리스크
- 연간 수주 가이던스 27조원 달성을 위해서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이나 가덕도 신공항 등 대형 수주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다소 도전적인 목표치
-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및 모잠비크 Area 1 현장의 진행률 상승 지연
- 나이지리아 T7 공기연장 협의 지연에 따른 플랜트 부문 수익성 훼손 우려
- 상대적으로 높은 부채비율(2026F 기준 251.0%) 및 순차입금비율 부담(48.6%)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