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POSCO, 그룹 포트폴리오 Transformation 전략..
💡 해당없음
POSCO그룹은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리튬·에너지의 트리플 코어 체제를 제시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했다. 2026~2028년 총 29조1,000억원을 투자해 산업자원 7조6,000억원, 전략자원 4조1,000억원, 에너지자원 3조7,000억원, 기타 신사업 1조3,000억원을 배정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과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리튬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이 3월부터 흑자 전환했으며 4분기 2단계 준공 시 연산 5만톤, 2033년 17만3,000톤까지 확대해 2035년 매출 4조8,000억원·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에너지도 LNG 판매량을 2025년 260만톤에서 2031년 420만톤으로, 발전용량은 3.5GW에서 6GW로 늘려 2031년 매출 9조원·영업이익 1조4,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철강 부문 역시 해외 조강능력을 2031년 1,000만톤으로 확대하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다만 국내 철강 수요 정체, 중국 열연 약세(3,300위안, -2.4% MoM)와 아시아 수출가 약세, 글로벌 무역블록화, 리튬 가격 변동성, 29조원대 대규모 CAPEX에 따른 재무 부담과 실행 리스크는 부담이다. 밸류에이션은 본문에 목표주가·PER가 제시되지 않아 현재 대비 upside를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전환 전략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될 경우 멀티플 재평가 여지는 있다. 한 줄로는, 철강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리튬·에너지로 확장하는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나 성패는 자본집약적 실행력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2028년 총 29조1,000억원 투자로 철강·리튬·에너지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추진
- 2035년 그룹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 목표 제시
- 리튬 사업은 염수리튬 흑자 전환 이후 2033년 17만3,000톤,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 목표
- 에너지 사업은 LNG 판매량 260만톤→420만톤, 발전용량 3.5GW→6GW 확대 계획
- 철강 부문은 해외 조강능력 2031년 1,000만톤 체제 구축으로 수요 정체를 보완
⚠️ 리스크
- 국내 철강 수요 정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철강 가격 반등이 제한적
- 리튬 가격 변동성과 신규 광산·제련 투자 회수 불확실성
- 29조원 규모 투자에 따른 자본 부담 및 재무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
- 해외 제철·에너지 프로젝트의 인허가, 공사 지연, 현지 정치·규제 리스크
- 철강에서 신사업으로의 전환이 기대만큼 빠르게 실적화되지 않을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