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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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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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9월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대내외 거시경제 호재가 맞물리며 양 시장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6,971.4P를 기록했고, KOSDAQ은 4.5% 급등한 894.3P로 거래를 마쳤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1,194억 원, 3,252억 원, 코스닥에서 2,290억 원, 5,67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양 시장에서 각각 14,102억 원, 7,782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마이크론 호실적과 강력한 메모리 수요 전망에 힘입은 IT 섹터를 비롯해 건강관리(+4.2%), 소재(+1.5%) 등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금융(-0.9%), 에너지(-2.2%) 등 일부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