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투자증권 모닝 브리프
💡 해당없음
국내 증시는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9월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대내외 거시경제 호재가 맞물리며 양 시장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6,971.4P를 기록했고, KOSDAQ은 4.5% 급등한 894.3P로 거래를 마쳤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1,194억 원, 3,252억 원, 코스닥에서 2,290억 원, 5,67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양 시장에서 각각 14,102억 원, 7,782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마이크론 호실적과 강력한 메모리 수요 전망에 힘입은 IT 섹터를 비롯해 건강관리(+4.2%), 소재(+1.5%) 등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금융(-0.9%), 에너지(-2.2%) 등 일부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 투자 포인트
- 아모텍(+17.3%): 반도체 업황 호조 속 AI 데이터센터용 MLCC 설비 투자 부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NC(+10.0%): 신작 게임 '아이온2' 글로벌 얼리 액세스의 스팀 최고 인기 게임 및 글로벌 매출 1위 달성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 고영(+10.0%): 국내 주요 메모리 제조사향 차세대 AI 메모리 모듈 'SOCAMM2' 검사장비 추가 수주 확보
- 삼천당제약(+15.4%), 에스앤에스텍(+15.4%), 에코프로에이치엔(+13.9%), 한솔케미칼(+7.9%), 씨에스윈드(+7.3%), 에스엘(+6.3%): 각 업종 내 높은 상승률 기록
⚠️ 리스크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양국 입장 차이: 한국 정부의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공개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 LNG 사업 이견으로 관련주 하락세
- S-Oil(-8.0%): 유가 담합 의혹을 받는 국내 정유 4사 CEO의 국정감사 증인 신청 소식에 따른 규제 리스크 부각
- SK아이이테크놀로지(-6.5%), HS효성(-5.8%), 세아제강지주(-5.5%), HLB생명과학(-5.5%), 에스엠(-4.7%), 우리금융지주(-4.7%): 업종별 개별 악재 및 차익 실현에 따른 하락세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