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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월 Re + ‘담뱃세’ 설문조사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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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투자 포인트: 오리온의 4~6월 단순 합산 연결 매출액은 8,995억원(YoY +15.4%), 영업이익은 1,359억원(YoY +8.6%)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지역별로 중국이 매출 +24.0%, 영업이익 +23.9%를 기록했으며, 6월 간식점·온라인 채널 매출이 각각 +69%, +16% 증가해 성장세를 견인했다. 러시아도 매출 +30.0%, 영업이익 +57.1%로 강했고, 베트남도 매출 +13.5%를 유지했다. 오리온은 올해 첫 반기배당 1,750원을 공시해 26F 주당배당금은 4,500원 내외가 예상된다. 담뱃세 설문에서는 응답자 63%가 인상에 찬성했고 66%가 금연 효과가 있다고 봐 KT&G에는 정책 모멘텀이 우호적이다. ② 리스크: 한국은 유통처 납품 제한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15.0% 감소했고, 베트남은 경쟁사 신공장 증설과 LNG·부자재 단가 상승으로 이익이 정체됐다. 식품업계 전반도 자재비가 34% 뛰는 동안 출고가는 4% 인상에 그쳐 마진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담뱃세 인상은 수요 둔화와 수출 증가율 둔화, 높은 기저 부담을 동반할 수 있다. ③ 밸류에이션: 오리온은 26F P/E 10.9배, 27F P/E 9.5배, P/B 1.3배, EV/EBITDA 4.8배로 과도한 부담은 아니다. 다만 본문에 명시적 목표주가는 없어 현재 대비 upside는 직접 산정되지 않는다. ④ 한 줄 결론: 중국 중심의 외형·이익 성장과 배당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원가와 지역별 경쟁 심화를 감안하면 실적 추세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다.
📈 투자 포인트
- 오리온 4~6월 연결 매출 8,995억원(YoY +15.4%), 영업이익 1,359억원(YoY +8.6%)으로 호실적
- 중국 매출 +24.0%, 영업이익 +23.9%; 간식점 +69%, 온라인 +16%로 신성장 채널 견조
- 러시아 매출 +30.0%, 영업이익 +57.1%로 고성장 유지
- 베트남 매출 +13.5%로 성장했으나 경쟁 심화와 원가 압박으로 이익은 정체
- 올해 첫 반기배당 1,750원 공시, 26F DPS는 4,500원 내외 예상
- 담뱃세 인상 찬성 63%, 효과적이라는 응답 66%로 KT&G에 정책 기대감
⚠️ 리스크
- 한국 사업은 납품 제한 이슈와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15.0%
- 베트남은 경쟁사 증설과 LNG·부자재 단가 상승으로 마진 압박
- 식품업계 전반의 자재비 상승 대비 출고가 인상 폭이 제한적이라 업황 부담 지속
- 담뱃세 인상은 궐련 수요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높은 기저 부담을 동반할 수 있음
- 중국 고성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성장 둔화 시 실적 변동성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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