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10
💡 중립
① 투자 포인트: 디지털자산 시장은 규제 정비와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가 동시에 부각됐다. Ripple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으로부터 CASP 최종 인가를 획득해 EEA 30개국에서 결제·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Sony Bank도 미국 OCC로부터 스테이블코인 신탁은행 자회사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Ondo Finance는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활용하는 무기한선물(Ondo Perps)을 론칭해 24개 시장을 24시간 거래 가능하게 했고, Gemini도 미국 대부분 지역에 0% 수수료 주식 거래를 출시하며 암호화폐·주식·파생상품을 묶는 슈퍼앱 경쟁에 가세했다. BTC와 ETH는 각각 1W 2.8%, 2.7% 상승했고, 1M 기준 ETH는 6.5%로 견조했다. ② 리스크: 규제 허가와 인허가가 곧바로 수익화로 연결되지는 않으며,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이 12월 31일로 연기된 것처럼 심사 지연 리스크가 크다. Gemini의 0% 수수료 주식 거래는 수익모델(PFOF, 예치금 이자, 마진대출 등)이 아직 불명확하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음에도 순손실 1.09억달러를 기록했다. 토큰화 주식 담보·무기한선물은 유동성 확장성이 있지만 담보가치 변동에 따른 청산 리스크와 경쟁 심화가 부담이다. ③ 밸류에이션: 본 자료는 섹터 주간 점검 리포트로 별도 목표주가와 업사이드는 제시되지 않았다. 다만 ETF 자금 유출입, 파생시장 OI, 규제 진전이 단기 센티먼트와 밸류에이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④ 한 줄 결론: 규제 완화와 토큰화·슈퍼앱 경쟁이 산업 확장성을 높이지만, 수익화 검증과 인허가 지연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성 높은 중립적 접근이 적절하다.
📈 투자 포인트
- Ripple, MiCA 체계 하 CASP 최종 인가 획득으로 EEA 30개국 서비스 확대 기반 확보
- Ondo Finance,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활용하는 Ondo Perps 정식 출시
- Gemini, 미국 대부분 지역에 0% 수수료 주식 거래 서비스 출시로 슈퍼앱 경쟁 가세
- 미국 SEC,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안 5건을 2026년 어젠다에 포함
- 미국 BTC·ETH 현물 ETF 및 파생시장 흐름, 단기 자금 유입/유출과 변동성 점검 필요
⚠️ 리스크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연기처럼 공정위·금융당국 인허가 지연 가능성
- Gemini의 무료 주식 거래는 구체적 수익모델이 공개되지 않아 수익화 불확실성 존재
-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쓰는 구조는 가격 급변 시 청산 및 유동성 리스크 확대
- 디지털자산·파생·토큰화 시장에서 Coinbase, Robinhood, Kraken 등과의 경쟁 심화
- BTC 1Y 수익률 -43.2%, ETH 1Y 수익률 -37.0%로 중장기 변동성 및 투자심리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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