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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수신: 대기업과 가계대출의 동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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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투자 포인트: 6월 예금은행 대출잔액은 2,603조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월 중 13조원 늘었다. 기업대출은 법인 중소기업이 16개월래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기업 대출도 반기말 상환 계절성에도 3.4조원 증가하며 11% 늘었다. 가계대출도 주택대출이 4.3조원 증가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최대 폭을 보였고, 일반대출은 52개월 만에 2%대 YoY 증가율을 회복했다. ② 리스크: 대기업 대출 비중 확대는 단기 마진에 부정적이며, 강한 규제 환경 속 가계대출 증가가 정책 변수에 취약하다. 저원가성 수신은 9% 증가했지만 6월에는 증가폭이 둔화돼 조달 여건의 개선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③ 밸류에이션: 리포트는 산업 의견만 Positive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나 PER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정량적 upside는 산출되지 않는다. 다만 대출 성장률이 2025년을 상회하고 수익성이 개선 국면이라는 점에서 은행업종의 상대 매력은 유지된다. ④ 한 줄 결론: 대기업·가계대출 동반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가 긍정적이지만, 대출 믹스와 규제·조달 변수는 수익성 상단을 제약한다.
📈 투자 포인트
- 6월 예금은행 대출잔액 2,603조원, YoY +4%, MoM +13조원
- 법인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이 16개월래 최고치
- 대기업 대출이 3.4조원 증가, YoY +11%
- 주택대출 4.3조원 증가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최대폭
- 가계 일반대출이 52개월 만에 2%대 YoY 증가율 회복
- 총수신 2,623조원, YoY +6.6%로 대출 증가율 상회
- 저원가성 수신 비중 39.5%, 전년 대비 1%p 확대
⚠️ 리스크
- 대기업 대출 비중 확대는 은행의 단기 마진에 부정적
- 가계대출은 강한 규제 환경에 노출돼 정책 리스크가 큼
- 저원가성 수신 증가폭 둔화로 조달 우위가 약해질 수 있음
- 대출 성장세가 강해져도 수신·규제 요인에 따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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