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Q26 프리뷰 - 배당을 바라보며
💡 매수 | 🎯 490,000
하나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2026년 3분기 실적이 국내외 증시 거래대금 감소와 운용손익 둔화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약 10%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증시 부진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과 거래대금 위축 우려가 상존하나, 퇴직연금 시장 진출에 따른 ETF 시장점유율 확대와 견조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90,000원으로 기존 대비 하향 조정했으나, 12개월 선행 BVPS 313,030원 및 Target P/B 1.57배(예상 ROE 15.8%, COE 10.1%) 기준 여전히 현 주가(238,500원) 대비 높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가 하락에 따라 2026년 예상 DPS 19,500원 기준 8.2%에 달하는 높은 기대배당수익률과 30.1% 수준의 배당성향이 부각되며 고배당주로서의 방어적 투자 매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퇴직연금 시장 진출 이후 ETF 시장점유율이 6월 말 10.7%에서 9월 말 15.0%로 가파르게 상승하며 업계 2위로 입지 확대
- 2026년 주당배당금(DPS) 19,500원(전년 11,500원 대비 +69.6% 증가), 배당성향 30.1% 전망에 따른 약 8.2% 수준의 매력적인 기대배당수익률 제공
- 일부 부동산PF 딜 인식 영향으로 3분기 별도 IB 및 기타수수료수익 817억원(YoY +11.0%) 기록 등 IB 부문 실적 방어
- 연간 기준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1조 7,859억원(YoY +60.4%), 자기자본이익률(ROE) 21.81%로 높은 연간 이익 성장세 유지
⚠️ 리스크
- ETF 포함 국내외 증시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36% 급감하며 3분기 별도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이 2,5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2% 급감
- 국내 증시 부진에 따른 주식 관련 평가손실 발생 및 채권 운용손익 둔화로 3분기 별도 운용 및 기타손익이 1,7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4% 감소
-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자본비용 COE 10.1%) 조정 및 증시 침체 장기화에 따른 단기 유가증권 평가손실 지속 가능성
- 2026년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3,387억원)이 시장 컨센서스(3,768억원)를 10.1% 하회하는 어닝 쇼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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