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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기반이 넓어진다
💡 매수 | 🎯 112,0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3Q26 연결 실적은 전통 무역 및 철강 부문의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발전 성수기 진입과 계절성이 완화된 팜 사업, 호주 SENEX의 증산 효과 등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증익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와 비용 회수 비율 하락에 따른 미얀마 가스전의 분기 감익 및 글로벌 철강 시황 부진 등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나, 에너지와 바이오팜 등 고수익 포트폴리오의 실적 기여 확대로 이익 체력의 다변화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 광양 제2 LNG 터미널 가동과 미국 마셀러스(Marcellus) 셰일가스 자산 편입, SENEX의 본격적인 생산 확장을 통해 구조적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2027F 기준 PER 8.7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기존 투자 자산의 결실과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른 지속적 이익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되며,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연결 매출액 8조 5,983억원(YoY +3.8%), 영업이익 3,882억원(YoY +35.6%, OPM 4.5%)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발전 사업은 여름철 성수기 진입 및 7~8월 SMP 강세로 3Q26 영업이익 768억원(YoY +10.0%, QoQ +104.9%) 달성 예상
- 호주 SENEX는 연간 50PJ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증산 본격화로 3Q26 영업이익 468억원(YoY +75.0%, QoQ +40.8%) 등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인니팜은 PT.BIA의 양호한 수확 흐름과 하반기 수확량이 집중되는 PT.PAR 편입으로 3Q26 영업이익 757억원(YoY +400.0%, OPM 31.6%) 기록하며 기존 상고하저 계절성 완화
- 미국 Marcellus 셰일가스 자산(11월 거래종결 목표) 편입 및 광양 제2 LNG 터미널 가동으로 2027년 매출액 37조 2,762억원(YoY +7.9%), 영업이익 1조 6,005억원(YoY +10.8%) 전망
⚠️ 리스크
- 원화 강세 및 Cost Recovery 비율 하락으로 미얀마 가스전 3Q26 영업이익 QoQ 38.6% 감소(909억원) 등 단기 E&P 감익 압력
- 글로벌 철강 수요 부진 및 시황 둔화에 따른 철강 부문 영업이익 역성장(3Q26E YoY -45.0% 추정)
- 국제 유가 및 SMP, 팜유(CPO)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원·에너지 부문 수익성 둔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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