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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몇 달 남지 않은 2027년
💡 매수 | 🎯 68,000원
HK이노엔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2,657억원(+1.9% YoY), 영업이익 255억원(-1.4% YoY, OPM 9.6%)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 의약품 관리법 조례 개정안에 따른 일시적 영업 위축으로 테고프라잔의 중국 로열티가 감소하고, 광고비 집행으로 H&B 사업부 적자가 발생한 데 기인한다. 그러나 국내 케이캡 처방액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 내 처방 회복 및 주사제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로열티 반등이 기대된다. 특히 2027년 초 테고프라잔의 미국 FDA 허가와 본격적인 출시가 가시권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기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2026년 예상 PER은 13.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국내 케이캡 처방액 654억원(+16.6% YoY) 기록하며 경쟁 P-CAB 출시에도 안정적 성장세 유지
- 테고프라잔(케이캡) 미국 EE 치료·유지요법 및 NERD 적응증 FDA 허가 진행 중으로 2027년 초 승인 및 출시 전망
- 미란성 식도염(EE) LA 등급 B~D 중증 환자군 사후 분석에서 lansoprazole(PPI) 대비 유의미한 치료율 차이 확인하며 경쟁약물 대비 우위 확보
- 중국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주사 제형 임상 2상 진행으로 향후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
- 2027년 초 미국 허가 가시화에 따른 연내 유럽 판권 계약 가능성 및 ecnoglutide 국내 임상 결과 확인 기대
⚠️ 리스크
- 3Q26 매출액 2,65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12억원)를 하회하는 실적 부진
- 중국 의약품 관리법 조례 개정안 시행 여파에 따른 테고프라잔 3분기 중국 로열티 38억원 수준으로의 일시적 감소
- 광고비 집행 확대에 따른 H&B(헬스앤뷰티) 사업부 영업 적자 발생
-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내 경쟁 P-CAB 제품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 및 출하 물량 조절에 따른 단기 매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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