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Start With IBKS: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실적 개선에 힘입은 국내 증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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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은 국채 금리 급등락과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도 자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장초반 10년물 국채 금리가 5.34%까지 치솟으며 약세로 출발했으나, 연준 인사의 신중한 통화정책 발언과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유럽 증시는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6.03%까지 급등하는 등 글로벌 금리 불안과 프랑스 예산안 발표, 유가 상승 압력으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9월 수출 호조(전년 대비 83.5% 증가)에 힘입어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1.95% 상승한 6,971.35pt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4.48% 급등한 894.29pt를 기록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한국 9월 수출 전년 대비 83.5% 증가(예상치 62.5% 대폭 상회) 및 미국 PCE 지표 둔화로 인한 물가 안정 기대
-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호조 영향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 투자심리 급반등
-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순매수 유입으로 지수 4.48% 급등
-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리노공업, 테스, 솔브레인 등 반도체 소부장 및 IT 장비주 전반의 강세
- 외국인/기관의 대형 IT 및 주요 지수 추종 ETF(KODEX 200,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등) 순매수 집중
⚠️ 리스크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34%까지 급등하는 등 글로벌 채권 금리 변동성 확대
-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 장중 6.03% 도달 및 프랑스 예산안 발표에 따른 유럽 재정·금리 불안
- 중동 지역의 실제 군사 충돌 발생 및 미국의 대이란 압박 강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압력
- 달러인덱스 상승 등 강달러 지속에 따른 이머징 통화 및 외국인 수급 변동성 우려
- 코스피 시장 내 외국인의 지속적인 현물 순매도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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