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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3490.KS/매수):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 매수 | 🎯 대한항공 41,000
① 투자 포인트: 대한항공의 2Q26 별도 매출액은 5조199억원(+26% YoY), 영업이익은 2,618억원(-34% YoY)으로 시장 추정치(650억원)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핵심은 국제선 호조로, 국제선 매출액이 2조7,274억원(+20%), RPK가 +8%, 운임이 138원/km(+11%)까지 상승했음에도 수요가 견조했다는 점이다. 항공화물도 매출액 1조5,419억원(+46%), 운임 703원/km(+42%)로 강했다. 3Q26에는 유류비가 2Q26 대비 20% 이상 줄고 운임 강세가 유지되면서 영업이익 5,170억원(+37% YoY)까지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② 리스크: 유류비가 111% 급증하며 비용이 33% 늘었고, 환율 10원 상승 시 외화환산손 550억원이 발생하는 만큼 FX 민감도가 크다. 실제로 2Q26 당기순이익은 -973억원 적자전환했다. 또한 2026F 영업이익률은 3.61%로 낮아지고, PER은 34.24배까지 높아져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 ③ 밸류에이션: 목표주가는 38,000원에서 41,000원으로 상향됐고, 현재주가 25,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59%다. 2027F 연결 영업이익 2.3조원 전망을 반영한 리레이팅 논리이며, 2027F PER은 6.47배, PBR은 0.80배 수준이다. ④ 한 줄 결론: 유류비 급등과 환손실에도 국제선·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이 확인돼 실적 상향 여지가 크지만, 환율과 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핵심 리스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별도 매출액 5조199억원(+26% YoY), 영업이익 2,618억원(-34%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 국제선 매출액 2조7,274억원(+20%), RPK +8%, 운임 138원/km(+11%)로 수요 탄력성이 낮았음
- 화물 매출액 1조5,419억원(+46%), 운임 703원/km(+42%)로 물류 수요 강세 확인
- 3Q26 영업이익 5,170억원(+37% YoY) 전망, 연간 이익 추정치 상향
- 목표주가를 41,000원으로 상향, 2027F 연결 영업이익 2.3조원 전망
⚠️ 리스크
- 유류비가 2Q26에 111% 급증하는 등 원가 변동성이 큼
- 환율 10원 상승 시 외화환산손 550억원 규모로 FX 민감도 높음
- 2Q26 당기순이익이 -973억원으로 적자전환, 비영업손익 변동성이 큼
- 2026F 영업이익률 3.61%, PER 34.24배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 항공 수요가 강했지만 경기 둔화나 경쟁 심화 시 운임 강세가 약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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