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네이버 증권 리서치

인터넷·게임 데일리: 차세대 AI 플랫폼 및 밸류에이션 동향

💡 해당없음

2026년 10월 14일 기준 국내외 인터넷, SW, 게임 업종은 전반적으로 주가 조정 국면을 겪고 있으나, 주요 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차세대 AI 기술 상용화와 플랫폼 결합을 통한 실적 반등 모멘텀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국내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지수는 1년 기준 -38.0%, 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는 -26.6%를 기록하며 장기 침체 국면을 반영하고 있으며, NAVER(1년 -32.2%, 2026F PER 14.6배, ROE 6.6%)와 카카오(1년 -47.7%, 2026F PER 24.5배, ROE 4.9%) 등 대표 인터넷 종목들도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와 함께 AI 기반 서비스 재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게임 섹터의 경우 크래프톤(2026F PER 10.7배, ROE 11.3%), 엔씨소프트(2026F PER 9.4배, ROE 13.4%), 넷마블(2026F PER 5.7배) 등 주요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한 자릿수에서 10배 초반 수준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한편, 펄어비스의 2026년 실적 흑자전환(2026F PER 6.4배, ROE 33.6%) 기대감과 크래프톤의 차세대 피지컬 AI 진출 등이 신성장 동력으로 조명받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빅테크는 마이크로소프트(2026F PER 32.0배), 알파벳(2026F PER 18.6배)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어, 국내 섹터의 본격적인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카카오의 '카나나' 및 크래프톤의 로봇 AI와 같은 차세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수익화 검증이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