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분기 대형 IP 대기 중
💡 매수 | 🎯 45,000원
컴투스는 2Q26 실적이 마케팅비 집행 증가로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했지만, 핵심 기존 IP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의 매출 흐름은 생각보다 견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2026E 매출 6,811억원, 영업이익 361억원, EPS 2,027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2026E 기준 PER 12.8배, PBR 0.3배, EV/EBITDA 6.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본다. 2026년 하반기 주가의 방향성은 3분기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성과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며, 시장 기대치가 낮아 작은 흥행 신호만 나와도 반등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신작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으면 저평가 매력만으로는 추세 전환이 제한적일 수 있어, 당분간은 출시 전후 모멘텀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 88억원을 하회했으나, 이는 성수기 마케팅비 증가(171억원 추정) 영향이 컸고 일회성 비용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
- 서머너즈워는 N주년 이벤트 효과로 QoQ 매출 반등, YoY 역성장 폭도 축소된 것으로 추정.
- 야구게임은 MLB와 KBO 라인업 모두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두 자릿수 성장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평가.
- 야구 라인업 매출은 신작 부재에도 20% 이상 성장하고 있어 기존 IP의 현금창출력이 확인되고 있음.
- 연결 자회사 손실 규모가 분기 1~20억원 수준으로 안정화됐고,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포함한 비용 집행 효율화가 진행 중.
- 3Q26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예약 중이며, 최근 공개 영상에 대한 유저 반응을 감안하면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
- 2026E 기준 매출 6,811억원, 영업이익 361억원, 순이익 246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됨.
- 현 주가는 2026E PER 12.8배, PBR 0.3배, EV/EBITDA 6.8배로 기존 IP 성과와 신규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판단.
⚠️ 리스크
- 2Q26 실적 부진이 보여주듯 마케팅비 변동에 따라 분기 수익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
- 3분기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반등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장기간 이어진 신작 리레이팅 지연으로 투자자 기대감이 낮아, 신규 IP 성공에도 주가 반응이 제한될 가능성.
- 2026E 영업이익률이 5.3%에 그쳐 수익성 개선 폭이 크지 않음.
- 주요 성장 축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 의존도가 높아 신작 성과 부진 시 성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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