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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기대는 낮추고, 방향은 유지
💡 매수 | 🎯 43000원
현대제철은 2Q26 연결 매출액 6조 4,113억 원, 영업이익 7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전망이다. 성수기 진입과 봉형강 판가 상승으로 1Q 대비 개선은 이어지지만, 판재 부문의 스프레드 회복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자회사 이익도 정상화되면서 전체 이익 회복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E 매출액 24조 3,920억 원, 영업이익 3,890억 원, 영업이익률 1.6%가 예상되며, 2027E에는 영업이익 7,420억 원, 영업이익률 2.9%로 개선 여지가 열려 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50,000원에서 43,000원으로 하향했다. 목표가 조정은 올해 이익 회복 강도가 당초 기대보다 약하고, 판재 가격 상승이 수요 회복보다 수입재 차단 효과에 더 크게 의존한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최근 3개월간 주가가 약 30% 조정되며 PBR이 0.18배 수준까지 낮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며, 3Q26부터 자동차강판과 후판 가격 인상, 원료탄 안정에 따른 판재 스프레드 개선이 확인되면 실적과 주가 모두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6조 4,113억 원, 영업이익 728억 원으로 1Q 대비 개선은 지속될 전망
- 봉형강은 성수기 진입과 미국향 수출 확대로 국내 공급이 줄며 판가가 상승했고, 철스크랩 강세를 상회해 전기로 스프레드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
- 3Q26에는 자동차강판 협상 인상과 조선용 후판 인상 반영으로 판재 스프레드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
- 원료탄 급등세가 하반기 들어 안정되면 원가 부담이 완화되어 영업이익 개선폭이 커질 수 있음
- 최근 주가 조정으로 PBR이 0.18배 수준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전망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함
- 판재 부문은 유통가격 상승에도 스프레드가 횡보했고, 자동차강판은 2월과 8월 협상 구조로 2Q 가격이 유지되어 실적 반영이 지연
- 판가 상승이 수요 회복이 아니라 반덤핑 및 최저수입가격에 따른 수입재 차단 효과에 의존해 지속 가능성이 제한적
- 1Q에 급등한 원료탄 투입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원가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
- 자회사 이익 기여도가 미실현이익 소멸로 정상화되면서 연결 실적 방어력이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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