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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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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순항중인 건축주택 수주

💡 매수  |  🎯 34,000원

GS건설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 2.7조원(YoY -15.5%), 영업이익 1,168억원(YoY -27.9%)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약 1,2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건축주택 외형이 저점 구간에 머무르는 가운데서도 마진 정상화가 이익을 방어하고 있고, 플랜트는 전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경상 마진이 9%대 중반 수준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11.5조원(YoY -7.5%), 영업이익 4,530억원(YoY +3.5%), 영업이익률 3.9%가 예상돼, 실적은 아직 절대적으로 강한 회복 국면은 아니지만 저점 통과와 완만한 개선 흐름이 확인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실적 자체보다 수주 기반의 개선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있다. 건축/주택 신규수주는 2023년 이후 빠르게 늘었고, 상반기에도 연간 가이던스 12조원의 67% 수준인 8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도시정비 중심의 수주 누적과 데이터센터, 플랜트, 원전 가시성 확대가 확인되면 현재 2026E PER 10.7배, PBR 0.5배 수준의 멀티플은 추가 확장 여지가 있다. 교보증권은 목표주가를 24,000원에서 34,000원으로 상향하고 BUY를 유지했으며, 2027E 조정 BPS 64,154원에 Target PBR 0.5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다만 플랜트 발주 지연과 업황 변동성은 여전히 밸류에이션 상단을 제약하는 요소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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