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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의 AI동맹 확대
💡 매수 | 🎯 350,000원
리포트는 LG전자를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축으로 한 AI 인프라·피지컬 AI·모빌리티 확장 수혜주로 재해석한다. AIDC용 액체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 공동개발, ADAS로의 확장 가능성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핵심 동력으로 제시되며, 7/1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로 사업화 의지도 강화됐다고 본다. 실적 측면에서는 2분기 컨센서스 대비 50% 상회한 호실적 이후 3~4분기에도 에어컨 판매 호조와 칠러 수주 매출 전환으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026E 기준 매출액은 93,749십억원, 영업이익은 4,542십억원, 영업이익률은 4.8%, EPS는 16,981원으로 추정되며, 목표주가 350,000원과 현재가 185,600원 기준으로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2026E PER 10.9배 수준의 기대가 이미 반영되기 시작한 만큼, 로봇과 모빌리티 사업의 실제 수주와 양산 전환 속도가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AIDC, 피지컬 AI, 모빌리티 전 영역으로 확대되며, LG전자의 열관리·로보틱스·IVI 역량이 상대의 레퍼런스 디자인과 개발 파트너 구조에 직접 편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 AIDC 분야에서 CDU, 콜드플레이트, 액침냉각 등 액체냉각 솔루션 인증 협업과 모듈형 설계 협력이 명시돼 AI 팩토리 관련 신규 매출원 확대가 기대된다.
- 피지컬 AI에서는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구조가 강조돼 단순 플랫폼 채택을 넘어 로보틱스 생태계의 개발 파트너 지위를 확보한 점이 긍정적이다.
- 7/1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로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을 갖춘 완결형 조직이 구성됐고,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을 통해 RFM 고도화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연내 양재 R&D캠퍼스 데이터팩토리 가동과 하반기 액추에이터 '악시움' 생산이 기대되며, 가전 데이터 선점과 로봇 부품 표준화 모델 제시가 신규 공급처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 2분기 컨센서스를 50% 상회한 호실적 이후에도 유럽 폭염에 따른 에어컨 판매 호조와 칠러 수주의 매출 전환으로 3~4분기 실적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2026E 실적 기준 PER 10.9배, PBR 1.3배, ROE 11.1%로 추정돼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
⚠️ 리스크
-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력이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실제 매출과 수익성 기여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AIDC, 모빌리티, 로봇 관련 협업이 레퍼런스 확보에 그칠 경우 기대했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연될 수 있다.
- 가전 업황은 폭염과 같은 계절 요인에 민감해 실적 모멘텀이 반복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 2026E 이후 영업이익률은 4%대 초반으로 예상돼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
- 주가가 최근 6개월간 104.4% 상승한 만큼 기대가 빠르게 반영되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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