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낮아진 눈높이에서 아직은 제한된 시야
💡 매수 | 🎯 61,000원
교보증권은 넷마블의 2Q26 매출액이 7,237억원(YoY +0.8%, QoQ +11.0%), 영업이익이 772억원(YoY -23.6%, OPM 10.7%)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 7,389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일곱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 Enchant' 등 주요 신작의 초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마케팅비 1,737억원(YoY +28.3%)과 지급수수료 2,311억원(YoY +15.0%, 매출 대비 31.9%) 부담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78,000원에서 61,000원으로 21.8% 하향했고, 12MF 지배주주순이익 3,747억원에 target PER 14.0배를 적용했다. 현재 주가 38,150원 기준 2026E PER은 6.8배, PBR은 0.5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이나, 하반기에는 대형 기대작 부재와 보수적인 매출 가정 탓에 실적 가시성이 제한적이다. 1H26 및 2H26 출시작의 누적 반영으로 분기 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겠지만, 의미 있는 멀티플 재평가는 2027년 아시아 지역 수수료 인하 효과와 신작 성과가 확인되는 시점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1H26 출시한 5종과 2H26 예정 5종의 누적 반영으로 분기별 이익은 계단식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 2026E 기준 PER 6.8배, PBR 0.5배, EV/EBITDA 7.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편이다.
- 2H26 북미/유럽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인하가 시작되며 카밤, 스핀엑스 등 산하 게임들의 OPM 개선이 기대된다.
- 2027년 한국/일본 등 아시아권 수수료 인하가 본격화되면, 매출 성장 없이도 약 734억원의 이익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 2026E 지배주주순이익은 4,590억원, 2027E는 3,920억원으로 이익 레벨이 유지되며 현금창출력도 개선 흐름이다.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00억원을 크게 밑도는 772억원으로 예상돼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하다.
- 주요 신작인 '일곱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 Enchant'의 초반 성과가 기대 이하로 추정된다.
- 하반기 신작에 대해 평균 일매출 3.6~4.5억원의 보수적 가정이 적용돼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다.
- 2H26 출시작 대부분이 외부 IP 기반이라 지급수수료율 하락 효과가 매출 대비 제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하반기 대형 기대작이 없어 2026년 내 의미 있는 실적 상향이나 멀티플 리레이팅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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