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모닝 미팅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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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월 근원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3.3%를 대폭 하회함에 따라 연준의 과도한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한국의 9월 수출이 83.5% 증가한 1,209.4억 달러를 기록하고 일평균 수출 증가율도 104.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인되며 KOSPI는 6,971.35pt(+1.95%)로 7,0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미국채 장기금리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성 등 매크로 불확실성은 상존하나, 통화정책 압박 완화 속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며 시장의 주도력이 점차 마이크로(실적 및 펀더멘털)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마이크론 FY4Q26 매출 542.3억 달러(컨센서스 510.7억 달러 상회), GPM 87% 기록 및 다음 분기 가이던스 600~630억 달러 상향 제시
- 마이크론 장기계약(SCA) 26건으로 확대 및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건설 중심 CapEx 증액
- 한국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262.8% YoY), 컴퓨터 70억 달러(+435% YoY) 등 IT 수출 폭증 및 대미 수출 137% 급증
-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10/8) 대기 속 낮아진 눈높이 대비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실적 상회 및 반도체 주도력 회복 기대
- 인화정공(101930): 순현금 및 한화엔진·에어제타 펀드 등 자산가치 합산(2,911억원)이 시가총액(2,819억원)을 상회하는 저평가 상태, 2026F 영업이익 202억원(+30% YoY) 전망
- 트럼프 대미 전략투자 추진에 따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223억달러 확정) 및 원전·가스터빈·LNG 밸류체인 수혜 기대
⚠️ 리스크
- 미국채 장기금리 불안 및 국제 유가 반등에 따른 대외 금융시장 변동성
- 트럼프 정부의 과잉생산 301조 관세 부과(약 10% 추가 관세) 가능성 및 대미 전략투자(원전·알래스카 LNG) 관련 한미 간 이견
- 철강 50% 관세 완화 및 15% 상한 문서화 미비,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등 공기업 재무 및 투자 부담
- 아연: 정광 공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도금향 수요 부진 지속 및 비용 전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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