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 프리뷰 - 배당 증가 기대감 낮아질 전망
💡 매수 | 🎯 76,000원
KT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620억원으로 컨센서스 6,09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어서 7~8월 어닝 시즌에는 실적 모멘텀보다 가격 메리트를 활용한 박스권 등락이 유력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주가는 52,700원, 12개월 목표주가는 76,000원이며 2026F 기준 PER 9.64배, PBR 0.71배, EV/EBITDA 3.8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특별한 주가 촉매가 부족하다. 다만 2027~2028년의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규제 환경도 개선 방향으로 보이며, 본사 순이익은 2026년 약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통신주의 안정성과 저평가 매력을 인정하면서도, 배당 확대 기대가 당장 크지 않고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까지 감안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이 여전히 낙관적이며, 규제 환경도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이 2026F PER 9.64배, PBR 0.71배, EV/EBITDA 3.80배로 매력적임.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5,620억원 추정 이후에도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 KT클라우드의 실적 기조는 양호할 전망임.
- 2026년 본사 순이익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최소 DPS 2,400원 정책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음.
⚠️ 리스크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09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며, 본사 영업이익도 3,820억원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 5G 가입자 이탈에 따른 이동통신서비스 매출 감소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증가로 본사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음.
- 지난해 2분기 부동산 분양 이익의 높은 기저로 인해 연결 영업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
- 고객 감사 패키지 영향이 줄더라도 5G 보급률 정체와 비용 부담으로 2027년까지 배당 증가 기대가 낮음.
- 배당 성향 추가 상향이 없으면 2025년 DPS 2,400원이 2026~2027년까지 유지되는 데 그칠 가능성이 높음.
- 국내외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은 배당주 매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임.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