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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프리뷰: 부합 전망. 로봇 부품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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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에 대한 보고서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고, 하반기부터는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을 본다.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4조원, 9,220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5.6%로 추정된다.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완성차 생산 감소와 유럽 전동화 초기 비용, 반도체 등 원자재 부담이 수익성에 압박이지만, 고객사 생산차질 해소, 볼륨 신차 및 친환경차 출시, 높은 환율, 관세 감소, 믹스 개선, 비용 회수 효과가 하반기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또한 비핵심 제품 축소와 핵심 및 로보틱스 부품군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사업구조 재편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은 안정적이고, 중기적으로는 전장·전동화·반도체·로보틱스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주가의 핵심 재평가 요인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매출액 16.4조원, 영업이익 9,220억원, 영업이익률 5.6%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
- AS 부문 매출액은 3.63조원으로 9% YoY 증가가 예상되며, 선진국 수요 유지와 우호적 환율, 관세율 인하 효과로 26%대 고수익성 유지가 기대됨
- 모듈/핵심부품 매출은 12.7조원으로 1% YoY 증가 예상, 비계열 물량 확대와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이 고객사 생산 감소를 일부 상쇄
- 전동화 매출은 친환경차 물량 증가에 힘입어 2% YoY 증가가 예상되며, 적자폭 축소가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
- 범퍼와 램프 사업 매각 추진을 통해 회수 자금을 전장·전동화·차량용 반도체·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재투자할 가능성
- 보스턴다이내믹스(BD) 관련 로봇 부품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액추에이터를 시작으로 그리퍼·배터리시스템·제어기·퍼셉션 모듈 등 추가 아이템도 검토 중
- 미국 내 BD 아틀라스향 액추에이터 공장 건설 계획이 있으며, 2028년 휴머노이드 생산 일정에 맞춰 2026년 하반기 이후 공장 건설과 추가 아이템 확정이 진행될 전망
⚠️ 리스크
- 완성차 물량 감소가 모듈/핵심부품 부문의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
- 유럽 전동화 양산 초기 비용이 단기 영업이익률을 압박
- 반도체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가능성
- 로보틱스 부품 사업은 2028년 양산 일정에 맞춘 공장 건설과 제품 확정이 필요해 실행 지연 리스크가 존재
- BD 및 로봇 관련 사업의 실제 매출화 규모는 생산대수, 추가 라인 증설, 고객사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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