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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모멘텀 가속, 이익 레벨 상향
💡 매수 | 🎯 300,000원
LS ELECTRIC은 전력인프라 중심의 고성장 구간에 진입하며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국면에 있다. 2Q26 매출액은 1조 4,8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54억원으로 52.3% 증가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특히 배전반과 초고압변압기 중심의 전력인프라 매출이 7,284억원, 영업이익이 919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익 레벨 상향을 견인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6조 2,449억원, 영업이익 7,084억원, 2027F 매출액 7조 5,325억원, 영업이익 1조 362억원까지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2026F PER 48.6배, PBR 10.8배, EV/EBITDA 33.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지 않지만, 데이터센터·온사이트 발전 관련 수주 확대로 2026~2027년 EPS 상향 여지가 남아 있어 목표주가 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시각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4,884억원(YoY +24.8%), 영업이익 1,654억원(YoY +52.3%, OPM 11.1%)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 전력인프라 매출액 7,284억원(YoY +43.9%), 영업이익 919억원(YoY +65.0%, OPM 12.6%)으로 이익 개선의 핵심 축 역할
- 배전반과 초고압변압기 매출 확대가 전사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
- 1Q26 신규수주 1.09조원에 이어 2Q26에도 대규모 수주가 이어져 연간 신규수주 가이던스 4.1조원 상향 가능성 존재
-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Bloom Energy향 전력설비, VCB, 마이크로그리드 배전반 등 데이터센터·온사이트 발전 관련 수주가 연속 확인
- 배전반 중심의 단납기 제품 구조로 수주가 매출에 빠르게 반영되어 실적 가시성이 높음
- 빅테크 고객 확보 이후 데이터센터향 반복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이 중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 2026F 영업이익 7,084억원, 2027F 영업이익 1조 362억원으로 이익 레벨이 단계적으로 상향될 전망
⚠️ 리스크
- 2026F PER 48.6배, PBR 10.8배, EV/EBITDA 33.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 기대가 꺾일 경우 주가 조정폭이 클 수 있음
- 성장 기대가 전력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수주에 집중되어 있어 특정 수요처의 발주 지연이나 축소에 민감함
- 전력신재생과 자동화 사업의 수익성이 전력인프라 대비 낮아 사업 믹스가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으면 전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대규모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원가 상승이나 납기 지연이 발생하면 추정치가 하향될 수 있음
- Peer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유지되려면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EPS 상향이 지속적으로 확인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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