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낮아진 주가, 변하지 않은 성장성
💡 매수 | 🎯 360,000원
산일전기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시가총액 5조 1,986억원, 현재주가 169,800원까지 내려왔지만, 본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여전히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된다. 2Q26 매출액은 1,602억원(YoY +24.9%), 영업이익은 597억원(YoY +29.2%), 영업이익률은 37.3%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2026F 연간으로는 매출액 6,934억원(+38.1%), 영업이익 2,591억원(+45.1%), 2027F에는 매출액 8,845억원, 영업이익 3,448억원, 영업이익률 39.0%까지 개선되는 흐름이 제시된다. 즉, 단기 주가와 달리 실적 추정치는 고성장·고마진 기조가 이어지는 구조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2026F PER 22.1배, 2027F PER 17.6배로 계산되며, 목표주가 360,000원은 현 주가 대비 112%의 상승여력을 내포한다. 보고서는 Bloom Energy향 수주 확장과 154kV 제품군 확대, 하반기 전력망 수요 회복을 근거로 성장 가시성이 유지된다고 본다. 다만 높은 기대가 이미 반영된 종목인 만큼, 향후 주가는 수주 지속성, 대형 프로젝트의 단계별 발주 속도, 그리고 전력망 부문의 회복 속도가 추정치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1,602억원(YoY +24.9%), 영업이익 597억원(YoY +29.2%), 영업이익률 37.3%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2026F 매출액 6,934억원(+38.1%), 영업이익 2,591억원(+45.1%), 2027F 영업이익 3,448억원(+33.1%)으로 고성장 지속
- 신재생/데이터센터 특수변압기 매출이 2Q26E 1,207억원(YoY +38.3%)으로 외형 성장을 주도
- Bloom Energy향 수주가 단발성이 아닌 반복 수주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후속 발주 여지도 남아 있음
- 안산 1·2공장 효율화와 154kV 전용 공장으로 CAPA 대응 여력이 크며 2027년 이후 신규수주 1조원대 진입 가능성이 제시됨
⚠️ 리스크
-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한 뒤 조정받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으며, 2026F PER 22.1배, PBR 6.6배 수준
- Bloom Energy 및 데이터센터향 수주 모멘텀은 강하지만, 후속 발주 시점과 규모가 지연되면 실적 기대가 흔들릴 수 있음
- 전력망 배전변압기 매출은 2026F 1,900억원, YoY +16.4%로 회복은 예상되지만 성장 기여도가 특수변압기보다 낮음
- 고마진 구조가 유지되려면 미국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 투자 사이클이 이어져야 하며, 업황 둔화 시 이익률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