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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구조는 견조, 눈높이는 조정
💡 매수 | 🎯 125,000원
일진전기는 2Q26에 매출액 5,755억원(YoY +10.1%), 영업이익 529억원(YoY +40.6%, OPM 9.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F 연간으로는 매출액 2,29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 2027F에는 매출액 2,521억원과 영업이익 253억원이 예상되며, 이익 체력은 중전기 중심으로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목표주가는 125,000원으로 기존 150,000원 대비 하향 조정됐는데, 이는 전선 부문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 조정과 최근 전력기기 업종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현재 주가는 2027F 기준 PER 15.4배 수준으로 낮아져 부담은 완화됐고,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와 북미 변압기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을 감안하면 중장기 이익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5,755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됨
- 중전기 부문 매출액 1,652억원, 영업이익 406억원, OPM 24.6%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이 이익 성장을 견인함
- 북미향 고마진 변압기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며 중전기 부문 20% 중반의 OPM 유지가 기대됨
- 2026F 영업이익 208억원, 2027F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전사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임
- 2027F PER 15.4배, EV/EBITDA 9.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거 대비 완화됨
-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와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리스크
- 전선 부문은 매출 비중이 높지만 영업이익률이 2~3%대에 머물며 수익성 변동성이 존재함
- 목표주가가 150,000원에서 125,000원으로 하향된 만큼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멀티플 조정 리스크가 남아 있음
- 중전기 이익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나,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 전환 속도가 둔화되면 실적 가시성이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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