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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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모멘텀 크지 않지만 하방리스크는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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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조달비용 상승으로 인한 3분기 순이자마진(NIM) 둔화 우려, 일회성 이익 중심의 실적 구조 등으로 인해 단기 상승 모멘텀이 제한적인 국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주 은행주는 KOSPI(-5.4%) 대비 -3.6%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실질적 동반 순매도가 이어졌으며, 10월 말 홍콩 ELS 과징금 추가 경감 여부 및 공정위 담합 조사 결과 등 정책·규제성 이벤트가 단기 변수로 상존합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 속에서 방어주로서의 상대적 매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업종 평균 2026F PBR이 0.67배, PER이 7.6배로 다시 0.7배를 하회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폭 낮아져 추가적인 주가 하방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