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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Q26 잠정실적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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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3Q26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9.6조원(+59.0% YoY, +27.6% QoQ), 영업이익 7,560억원(+25.7% YoY, +567.3% QoQ, OPM 7.8%)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 경신과 함께 컨센서스를 각각 +9.6%, +131.6%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번 호실적은 ESS 출하량 확대와 전사 가동률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에 더해 고객사 보상금 약 4,000억원이 일시에 반영된 결과이며, AMPC 보조금 4,169억원과 보상금을 제외하더라도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연간 손익분기점(BEP) 달성 부담을 조기에 크게 낮췄다. 향후 4분기 애리조나 공장 가동과 46시리즈 공급 본격화 등 외형 성장 기조가 유효한 가운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본업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이 입증된다면 실적 기반의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잠정 매출액 9.6조원(+59.0% YoY), 영업이익 7,560억원(+25.7% YoY)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9.6%, 131.6% 상회하며 분기 최대 매출 경신
- AMPC 보조금(4,169억원) 및 일회성 보상금 인식(약 4,000억원 추정) 효과로 AMPC 제외 수정 영업이익(3,391억원)이 3개 분기 만에 조기 흑자전환
- 팩 생산 병목 완화에 따른 ESS 출하량 50% 가까이 증가 및 유럽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으로 전사 가동률 60% 상회 추정
- 북미 얼티엄 1공장 재가동, 현대차 JV 물량 기여 시작 및 테슬라향 원통형 배터리 수요 견조
- 46시리즈 수주잔고 440GWh 이상 확보 및 4분기 북미 애리조나 공장 가동을 통한 테슬라향 공급 본격화 기대
⚠️ 리스크
- 3분기 서프라이즈 이익 중 약 4,000억원이 JV 종결 및 일정 조정에 따른 일회성 보상금 인식분으로 연간 이익 체력의 구조적 상향 요인은 아님
- 4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손익 부정적 영향 가능성
- 4분기 북미 애리조나 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 발생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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