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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팔랑귀 할 만큼 좋은 실적
💡 매수 | 🎯 340,000원
하이브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2,698억원(+80.0% yoy), 영업이익 1,461억원(+121.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번 분기는 콘텐츠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이 동시에 강하게 성장하면서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서 BTS CD와 바이닐 수요가 이어지고, 공연과 MD가 함께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올라오는 흐름이다.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4조 3,730억원(+65.0%), 영업이익 2,210억원(+347.3%)이 예상되고, 2027E에도 영업이익 4,530억원(+105.5%)으로 추가 개선이 전망된다. 즉, 단기적으로는 BTS와 북미 중심의 강한 매출 가시성이 확인되고, 중기적으로는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넓어지며 이익 체력이 재평가되는 국면이다.
다만 목표주가는 적용 멀티플 하향을 반영해 38만원에서 34만원으로 낮아졌고, 현재주가 21만 3천원 기준 상승여력은 59.6%로 제시된다. 2026E PER 51.4배, 2027E PER 22.5배 수준이라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실적 추정치의 상향 가능성과 향후 신인 아티스트 및 투어 확대에 따른 성장 지속성이 이를 일부 상쇄한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성장 모멘텀과 이익 레버리지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되, 멀티플 조정과 높은 기대치를 감안한 선택적 접근이 필요한 국면으로 평가하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2,698억원(+80.0% yoy), 영업이익 1,461억원(+121.6%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앨범, 공연, MD/라이선싱 등 콘텐츠를 제외한 핵심 매출 전반이 고르게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
- 미국에서 1분기 발매한 BTS CD와 바이닐 수요가 지속되며 사상 최대 앨범 매출이 예상됨
- BTS 월드투어의 온기 반영이 시작되며 공연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 온라인 콘서트와 라이브 뷰잉이 공연 원가 부담을 일부 상쇄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
- MD는 온오프라인 모두 호조이며, 지역별 환율과 판매 방식에 맞춘 가격 전략과 현지 직판 확대가 하반기 성장에도 유효
- 코르티스는 누적 판매량이 약 300만장에 근접하며 5세대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코르티스는 하반기에도 추가 앨범 판매로 최소 50만장 이상 더할 수 있고, 내년 이후 본격적인 투어 확장이 기대됨
- 캣츠아이는 올해 신곡이 모두 Hot 100에 진입했고, 하반기 월드투어 규모도 직전 대비 약 4배 확대되어 실적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 하반기 2팀의 신인 아티스트 데뷔가 예정돼 있어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 리스크
-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멀티플이 하향되었듯,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높은 수준
- 2027E 매출액이 3조 8,270억원(-12.5% yoy)으로 예상돼 2026년의 급성장 이후 기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
- 실적이 BTS와 북미 성과에 크게 기댄 구조라 특정 아티스트와 지역 성과의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공연과 MD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투어 일정이 지연되면 이익 추정치가 흔들릴 수 있음
- 신인 아티스트와 신규 데뷔 그룹의 상업적 안착이 늦어질 경우 장기 성장 스토리의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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