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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내수, 외국인, 위안화
💡 매수 | 🎯 100,000원
F&F는 2Q26E 연결 매출액 4,066억원과 영업이익 969억원을 예상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7.3%, 15.4% 성장하는 실적 개선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 연간으로도 2026E 매출액 2.07조원, 영업이익 527억원, EPS 13,574원으로 추정되며, 2026E 기준 PER 5.9배, PBR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회복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10만원은 12MF 지배주주 EPS 11,989원에 Target PER 8.5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 기준 약 30%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리포트의 핵심은 국내 내수 회복과 인바운드 수요, 그리고 위안화 강세가 동시에 중국 및 면세 채널 실적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MLB는 명동, 성수, 한남 등 플래그십 중심의 정상가 판매 개선이 두드러지고, 중국은 의류 소비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중국 성장률은 하반기로 갈수록 둔화되는 흐름이며, 계절적 비수기와 제품 공백이 남아 있어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 결국 주가의 추가 리레이팅은 소비 회복의 지속성과 테일러메이드 관련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4,066억원(+7.3% yoy), 영업이익 969억원(+15.4% yoy)으로 실적 개선 전망
- MLB 내수는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고객 유입으로 정상가 판매율이 상승했고, 명동·성수·한남 플래그십 매장이 강한 성장세를 보임
- 외국인 고객이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며 면세 채널도 인바운드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음
- MLB 중국은 위안화 강세(+14% yoy)와 의류 소비 확대가 실적에 기여했고, 4~5월 의류 소매판매가 +3%대 성장하며 전체 소매판매를 상회
- 디스커버리 국내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4~5월 역신장폭이 의미 있게 축소되어 소비 흐름 개선을 시사
- 테일러메이드 관련 불확실성 해소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며, 4.2조원 매각 시 세후 차익 약 7,000억원, 연결 편입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 2026E 연간 가이던스는 전체 매출 +7%, MLB 내수 +8%, 면세 1,100억원 유지 등으로 전반적인 성장 기조를 반영
⚠️ 리스크
- MLB 중국은 2Q에 SS 상품 조기 출고분이 1Q에 미인식된 기저효과가 있어 분기별 실적 해석에 주의가 필요함
- 디스커버리는 6월에 시즌 마무리와 신제품 공백, 정상가 판매를 위한 판촉 제한으로 다소 부진할 수 있음
- 중국 매장 수는 1분기와 같은 27개 수준으로, 공격적 확장보다 기존 점포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성장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 하반기 중국 매출 성장률은 3Q26E 5.1%, 4Q26E 1.7%로 둔화 전망되어 상반기 대비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테일러메이드 관련 가치 재평가 기대는 크지만, 실제 매각 또는 연결 편입 결과에 따라 기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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