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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중희토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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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재고 보충과 방산 공급망 재편 이슈가 부각되면서, 비중국산 중희토류와 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 수혜주로 해석된다. 리포트는 PAC-3, THAAD 등 유도무기에 쓰이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과 그 핵심 원재료인 디스프로슘(Dy)·터븀(Tb) 공급이 중국에 사실상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방권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의 희소성이 커졌다고 본다. 특히 라이나스 지분투자와 리알로이 MOU를 통해 원료 조달과 미국 현지 파트너십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회사의 실적은 2025년 매출액 19십억원, 영업손실 12십억원, 순손실 16십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폭이 크고, 영업이익률은 -64.6%, ROE는 -35.1%에 머문다. 주가는 재료 기대를 선반영해 2026년 기준 PBR 3.4배까지 올라와 있어, 공급망 가치 재평가 논리는 유효하더라도 실적 가시화와 양산 전환이 따라주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이란 전쟁 이후 미사일 재고 보충과 방산 조달 강화가 예상되며, PAC-3·THAAD 등에 필요한 SmCo 영구자석 및 Dy·Tb의 전략적 가치가 상승했다.
- 중국이 중희토류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비중국산 영구자석을 공급할 수 있는 제이에스링크의 공급망 가치가 높아졌다.
- 라이나스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54십억원, 발행가 32,000원)는 Dy·Tb 산화물 원료 조달 병목을 완화할 수 있는 이벤트로 해석된다.
- 라이나스는 3Q25 9톤, 4Q25 26톤의 Dy·Tb 산화물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일본 배정분을 제외한 물량이 동사에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 라이나스는 Mt Weld 광산부터 분리·정제까지 10년 이상 상업 운영한 서방권 대표 플레이어로, 지분투자는 영구자석 생산기술의 실사 통과 신호로 읽힐 수 있다.
- REalloys와의 MOU로 미국 내 원료 파트너십을 공식화했고, 자석 제조기술과 중희토류 업스트림·방산 네트워크의 결합 가능성이 열렸다.
⚠️ 리스크
- 2025년 기준 매출액 19십억원, 영업손실 12십억원, 순손실 16십억원으로 수익성 개선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 2025년 영업이익률 -64.6%, ROE -35.1%로 적자 구조가 심해 실적 기반의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다.
- 주가가 선반영되며 2025년 PBR 3.4배까지 상승해, 기대 대비 공급망 계약이나 양산 속도가 늦어질 경우 조정 위험이 크다.
- REalloys는 2024년 출범한 초기 단계 기업으로 유의미한 매출이 없다고 언급돼, 미국 현지 파트너십의 사업화 속도는 불확실하다.
- 중희토류 원료와 방산 수요는 정책·지정학 변수에 크게 좌우돼 계약 체결과 실제 주문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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