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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윤활유 호조에 E&S 이익 체력도 레벨업
💡 매수 | 🎯 190000원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2026.07.13 종가 11만200원을 기준으로 상승여력 72.4%가 남아 있으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5.528조원, PER은 10.6배로 제시됐다. 리포트는 상반기까지는 유가와 정제마진, 기유 스프레드가 동시에 강했던 구간을 반영해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됐고, 하반기에는 일부 정상화가 불가피하더라도 디젤 강세와 윤활유 호조, E&S의 이익 레벨업이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특히 2Q26 영업이익은 1.85조원으로 컨센서스 1.4조원을 32% 상회할 전망이며, 정유/화학 부문의 견조한 흐름 위에 윤활유와 E&S가 실적 방어력을 높이는 구조가 강조된다. 다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 둔화, 정제마진과 유가의 변동성, SK-On의 적자 지속 가능성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1.85조원으로 컨센서스 1.4조원을 32% 상회할 전망이며, 정유/화학 합산 영업이익도 1.35조원으로 예상돼 본업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음
- 윤활유 부문은 2Q26 영업이익 5,382억원(+185%QoQ)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 경신이 예상되며, 기유 판가 상승과 UCO 래깅 효과가 핵심 동력임
- 2Q26 국내 기유 수출가격이 톤당 1,620달러로 1Q26 평균 887달러 대비 83% 상승해 윤활유 스프레드가 크게 개선됨
- 정유 부문은 글로벌 재고 타이트와 러시아 공급 감소로 디젤 중심의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OSP 하락 효과도 반영될 전망임
- E&S는 하반기 SMP 상승과 CB 가스전 물량 투입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될 여지가 있어, 정유/윤활유 외 추가 실적 레버리지가 기대됨
- SK-On은 적자 축소가 예상되고 3Q26부터 플랫아이언 ESS 출하가 시작돼 북미 ESS 수주 기회와 중장기 성장 옵션을 제공함
- 2026E 연결 영업이익 5.528조원, 순이익 1.777조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돼 2025년 부진에서 회복 국면으로 진입함
⚠️ 리스크
- 하반기에는 유가 안정화로 재고이익이 소멸되고 과열됐던 정제마진도 레벨다운될 수 있어 상반기 대비 이익 감소가 불가피함
- 석유화학은 PE/PP/PX 스프레드 축소와 재고손익 소멸 영향으로 이익 개선 폭이 제한적일 수 있음
- E&S는 2Q26에 발전소 정기보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600억원(-43%QoQ) 수준에 그쳐 분기 변동성이 존재함
- SK-On은 2Q26에도 약 -2,82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되며, BOSK 합작법인 청산 정산수익 규모에 따라 손익 변동성이 큼
- 디젤 강세와 재고 비축 수요가 예상과 달리 약화되거나 러시아 수출 통제가 완화되면 정유 마진 강세 지속 논리가 훼손될 수 있음
- 미국-이란 갈등, 중동 지정학, 원유 가격 변동성은 재고평가손익과 정제마진 전망을 흔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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