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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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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국내 연료전지 수요 둔화로 실적이 크게 훼손된 국면에서, 미국 데이터센터향 PAFC 공급이 본격적인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리포트는 2026년 4분기부터 미국 고객사향 초도 물량 20MW 공급이 시작되고, 내년 1분기말 이후 물량이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을 제시한다. 미국 고객사 수가 3개로 확대됐고 초도 물량은 약 300MW에 추가 옵션이 붙는 구조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연간 PAFC 생산능력도 2교대 기준 330MW까지 증설될 전망이다. 다만 올해는 국내 사업의 잠재손실을 대부분 인식하는 과정이 반영되며 2026F 별도 매출 4,919억원, 영업손실 984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2027년에는 미국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됐지만, 이는 국내외 연료전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 조정이며 2027년 매출 기준 PSR 5.6배로 해외 비교업체 평균 PSR 7배 대비 여전히 할인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결론적으로, 단기 손익은 부진하지만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업체로의 포지셔닝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성과 멀티플 재평가 가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데이터센터향 PAFC 공급이 2026년 4분기부터 20MW 규모로 시작되고, 내년 1분기말 이후 물량 확대가 예상됨
- 미국 고객사 수가 최근 3개까지 늘었고, 초도 물량 약 300MW에 추가 옵션 공급 계약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의 전력 확보 난항으로, 빠른 전원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
- PAFC 생산능력이 국내 물량 축소로 줄었다가 미국 수요 증가에 맞춰 2교대 기준 330MW까지 확대될 전망
- SOFC도 올해 해외 수주가 기대되며, 내년 생산 및 수율 확인 후 추가 증설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음
- 2027F 매출액 9,340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됨
- 목표주가는 2027년 매출 기준 PSR 5.6배를 적용했으며, 해외 비교업체 평균 PSR 7배 대비 여전히 비교 우위가 언급됨
- Bloom Energy 관련 공급망 이슈가 SOFC 단일 기술 의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두산퓨얼셀 PAFC 채택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음
⚠️ 리스크
- 2026F 별도 기준 매출 4,919억원, 영업손실 98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국내 연료전지 시장의 낮은 단가와 초기 공급 모델 교체 비용이 올해도 부담으로 작용함
- 국내 사업 부문의 잠재손실을 올해 안에 대부분 인식하는 회계처리 가능성이 있어 단기 실적 변동성이 큼
- 미국 데이터센터향 물량 확대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턴어라운드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PAFC 증설과 SOFC 수주 전개 과정에서 생산수율, 라인 확대, 고객사 확정 계약 전환이 핵심 실행 리스크로 남아 있음
- 주가 조정 이후에도 2026F PBR 13.5배, 2027F PBR 13.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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