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기우를 떨쳐내면 보이는 높은 주가 업사이드
💡 매수 | 🎯 120000원
DL이앤씨는 2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이익 모멘텀을 확인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4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해 컨센서스 1,201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주택과 플랜트의 일회성 이익과 낮은 판관비가 수익성을 지지한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매출액 7조 440억원, 영업이익 5,650억원, 영업이익률 8.0%, EPS 1만2,015원이 전망돼 이익 체력은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 6만300원은 2027년 기준 PBR 0.43배, 2026년 PER 5.0배 수준으로 낮게 거래되고 있어, 목표주가 12만원까지는 99%의 상승여력이 제시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주요 현장 준공 영향으로 외형 둔화가 예상되고, 2027년에는 매출 6조6,633억원, 영업이익 5,066억원, EPS 8,393원으로 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그럼에도 원전 성장 옵션과 사우디 관련 이슈가 과도하게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이 맞다면, 현 주가 조정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증권사는 원전 peer 하락을 반영해 목표가를 소폭 낮췄지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성 대비 업사이드는 여전히 높다고 결론낸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영업이익이 1,497억원(YoY +19%)으로 시장 컨센서스 1,20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별도 법인의 주택·플랜트 일회성 이익과 낮은 판관비가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임
- 주택 부문은 착공세대수 증가와 약 80억원 규모의 도급증액 효과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 플랜트 부문은 국내 주요 현장의 VO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예상되어 2분기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여할 가능성이 큼
- 사우디 과세당국 벌금 이슈는 법정 기한, 과세 산정 근거, 국내 기납부 세금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우려할 사안이 아니며, 현재도 현지 대형 로펌과 대응 중
- SMR 관련 CI 표준화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고 NI로의 확대 가능성도 유효하며, 연내 추가 프로젝트 가능성까지 기대됨
- 현 주가는 2027년 PBR 0.43배, 2026년 PER 5.0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목표주가 12만원은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약 99%를 의미함
⚠️ 리스크
- 하반기부터 주요 현장 준공이 이어지며 별도 및 연결 기준 외형 축소가 불가피할 수 있음
- 2027년 실적은 매출 6조6,633억원, 영업이익 5,066억원, EPS 8,393원으로 2026년 대비 감소가 예상되어 실적 변동성이 존재함
- 사우디 과세 관련 불복 절차가 장기화될 경우 주가 할인 요인이 지속될 수 있음
- 원전 peer 그룹 주가 변동에 따라 목표 멀티플과 적정가치가 재차 조정될 수 있음
- 해외 파이프라인과 SMR 확대 기대가 실제 수주와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에 따라 중장기 밸류에이션이 흔들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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