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AI 인프라 확대 수..
💡 매수 | 🎯 23,000원
대우건설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5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1분기에 이어 준공 현장 원가율 개선이 이어지면서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연간으로는 매출이 2025년 바닥을 지나 2026년 이후 완만한 성장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2025F 매출액 8.106조원, 영업이익 815억원, 2026F 영업이익 817억원으로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업종 전반으로는 전통적인 주택·토목 중심의 이익 회복에 더해 LNG,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 관련 수주 기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가가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해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된 가운데, 목표주가 산정은 23,000원으로 상향됐고 현재주가 16,010원 대비 44%의 상승여력이 제시된다. 다만 체코 원전 수주 지연과 일부 분양 승인 일정 변동처럼 대형 프로젝트의 시차는 실적과 수주 모멘텀의 속도를 좌우할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와 실행 리스크를 함께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12억원으로 컨센서스 1,5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YoY +133%의 강한 이익 개선이 예상됨
- 준공 현장 원가율 개선으로 주택건축 부문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실적 체력이 회복되는 흐름
- 분양세대는 2분기 4,842세대로 파악되며, 일부 승인 지연이 있었지만 7월 승인 반영으로 연간 분양 계획 큰 변화는 제한적
- 주택건축 매출은 올해 바닥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고, 착공 증가가 중기 매출 회복 기반으로 작용
- LNG,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 관련 상품에서 경쟁력을 보유해 관련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됨
- 나이지리아 T7 참여 이력, 모잠비크 LNG Area 1 매출 본격화 및 Area4 수주 기대, 데이터센터 TFT 구성, 체코 두코바니 원전 및 베트남 닌투언 2호 입찰 가능성 등 수주 파이프라인이 다층적임
- 목표주가는 2026~2027F BPS에 글로벌 LNG 엔지니어링 업체 평균 PBR 2.3배를 적용해 23,000원으로 상향
⚠️ 리스크
- 체코 원전 수주 지연으로 플랜트 부문의 기대 수주 인식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일부 분양 승인 지연이 있었던 만큼 주택 분양 일정의 변동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 대형 원전, LNG,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수주 시점과 매출 인식 시차가 커 단기 실적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음
- 건설업 특성상 원가율 개선이 둔화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훼손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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