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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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AI 인프라 확대 수..

💡 매수  |  🎯 23,000원

대우건설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5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1분기에 이어 준공 현장 원가율 개선이 이어지면서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연간으로는 매출이 2025년 바닥을 지나 2026년 이후 완만한 성장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2025F 매출액 8.106조원, 영업이익 815억원, 2026F 영업이익 817억원으로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업종 전반으로는 전통적인 주택·토목 중심의 이익 회복에 더해 LNG,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 관련 수주 기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가가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해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된 가운데, 목표주가 산정은 23,000원으로 상향됐고 현재주가 16,010원 대비 44%의 상승여력이 제시된다. 다만 체코 원전 수주 지연과 일부 분양 승인 일정 변동처럼 대형 프로젝트의 시차는 실적과 수주 모멘텀의 속도를 좌우할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와 실행 리스크를 함께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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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