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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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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켐은 반도체 공정용 소재 전문업체로, 기존 노광 공정용 고부가 소재에 더해 후공정 및 신규 소재군으로의 확장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넘어서는 성장 국면을 겨냥하고 있다. 1Q26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4Q25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EUV 노광 공정용 린스 납품 확대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매출액 1,152억원(+39%), 영업이익 95억원(흑전), 2027년 매출액 1,705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영업이익률 12.6%까지의 이익 체력 개선이 제시된다. 주가가 최근 대형주 쏠림과 수급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2026E PER 24.4배에서 2027E 10.6배로 빠르게 낮아지는 만큼 실적 정상화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될 여지가 크다. 다만 현재로서는 신규 제품군의 상업화 속도와 고객 투자 사이클에 따라 실적 추정치의 실현도가 좌우되는 만큼, 성장성은 높지만 변동성도 큰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1Q26 매출액 260억원(+37% YoY), 영업이익 16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4Q25에 이어 연속 분기 흑자를 달성함
- EUV 노광 공정용 린스 납품 물량 증가가 1Q26 Photo 소재 매출 성장(+63% YoY)을 이끌었음
- 하반기 HBM 적층 공정용 글루 클리너 본격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후공정 소재로의 확장이 기대됨
- 고선택비 폴리실리콘 슬러리 양산 계획과 HBM 공정용 소재 공장 증설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는 중임
- 유리기판 관련 소재 개발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 2026F 매출액 1,152억원(+39% YoY), 영업이익 95억원(흑전), 2027F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가 예상됨
- 2026E PER 24.4배, 2027E PER 10.6배로 추정되며 실적 가시화 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완화될 전망임
⚠️ 리스크
- 대형주 쏠림 등 수급 요인으로 주가가 부진해 실적 개선이 곧바로 주가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음
- 글루 클리너, 폴리실리콘 슬러리 등 신규 제품의 고객 인증 및 양산 전환이 지연될 경우 성장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반도체 고객사의 투자 확대 속도에 따라 범용 소재 수요 회복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
- 글로벌 소재 업체와의 경쟁, 국산화 대체 속도, 고객 맞춤형 기술 요구 수준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HBM 및 유리기판 관련 시장의 상업화 일정이 지연되면 중장기 성장 기대가 후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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