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신작 공개를 통한 레벨업
💡 매수 | 🎯 65,000원
시프트업에 대한 이번 리포트는 기존 핵심 IP인 니케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및 추가 콘솔 IP 파이프라인이 중기 기업가치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주가 6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029E 지배주주순이익 4,068억원에 내재 PER 12.5배를 적용한 현재가치로 설명된다. 2026F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6억원, 1,133억원으로 추정되고, 영업이익률은 50.0%로 전망된다. 또한 2Q26E는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영업이익률 48.9%로 제시됐다. 단기적으로는 2025A 대비 2026F 영업이익이 18.8% 감소하고, 2027F에도 88.0억원까지 낮아지는 보수적 실적 경로를 가정하지만, 이는 신작 공개와 출시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전의 과도기적 구간으로 해석된다.
핵심은 밸류에이션이 현재 실적보다 미래 신작 포트폴리오에 더 크게 연동된다는 점이다. 리포트는 프로젝트 스피릿의 연내 정보 공개가 서브컬처 기반의 게임성 검증과 기대치 형성에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보며, 멀티 IP 및 IP별 멀티 장르 진입이 장기적으로 매출 볼륨과 기업가치 레벨업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주가는 34,150원으로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이 존재하며, 2026F PER 14.2배, PBR 1.86배, EV/EBITDA 11.4배 수준이다. 다만 이 평가는 신작의 완성도와 출시 시점, 그리고 니케의 장기 매출 지속성에 대한 가정 위에 서 있어 기대 대비 실망이 발생할 경우 재평가 속도가 빠를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추가 콘솔 IP까지 포함한 멀티 IP·멀티 장르 확장으로 중기 기업가치 레벨업을 기대함
- 목표주가 65,000원은 2029E 지배주주순이익 4,068억원에 내재 PER 12.5배를 적용한 현재가치로 산출됨
- 연내 공개 예정인 프로젝트 스피릿이 서브컬처 DNA와 게임성을 검증받는 계기가 되며, 시장 기대치 형성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
- 2Q26E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영업이익률 48.9%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
- 니케는 중국 제외 글로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보며, 4주년 스토리 확장과 여름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 지속성을 유지할 전망
- 2026F 연결 매출액 2,266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EPS 2,397원으로 추정되며 여전히 높은 현금창출력을 보유
⚠️ 리스크
- 2026F 영업이익이 2025A 대비 37.5% 감소하고 2027F에도 22.3% 추가 감소하는 등 단기 실적 모멘텀이 약함
- 니케의 중국 출시 기저효과와 데이터 편차로 인해 실적 추정치 변동성이 존재함
- 신작 공개 시점이 지연되거나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기업가치 레벨업 논리가 약화될 수 있음
-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등 미래 신작 성과가 목표주가 산정의 핵심 전제이므로 개발·출시·흥행 리스크가 큼
- 2026F 기준 PER 14.2배, PSR 8.86배로 미래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어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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