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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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240일 이동평균선 지지력을 확인한 후 반등에 나섰으나 직전 낙폭 대비 반등 탄력은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수별로는 코스피가 6,110.02(+74.67p, +1.24%)로 상승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832.37(-4.66p, -0.56%)로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전일 10원 이상 급등했던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하며 1,340원을 밑돌아 외환시장 변동성이 완화되었고, 일본 닛케이 지수도 5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하는 등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증시는 하방 지지선을 확보했으나 본격적인 상승 추세 복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반등 강도 확인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 투자 포인트
- 2차전지: AI 데이터센터향 ESS 배터리 수요 급증 및 유럽향 전기차 판매 호조 기대, 일부 기업의 3분기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강세(LG에너지솔루션 +2.80%, 에코프로 +3.05%, 삼성SDI +5.89%, 포스코퓨처엠 +5.81%, 엘앤에프 +7.32%, TIGER 2차전지TOP10 +7.96%)
- 철강/강관: 신임 백악관 대변인의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관련 한국 대미 투자 발언으로 테마주 급등(TCC스틸 +10.78%, 대한제강 +21.96%, 현대제철 +3.97%, 동양철관 +9.59%, POSCO홀딩스 +4.18%)
-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의 LFP 공급계약 보도와 관련해 고객사 협의 중 공시 발표 후 +8.33% 상승
- 더핑크퐁컴퍼니: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조기 완료 및 전량 소각 결정 발표로 +6.16% 상승
- 롯데손해보험: 신한지주의 인수 결정 발표에 힘입어 +5.37% 상승
⚠️ 리스크
- 해운 및 지정학적 리스크: 사우디 아람코 피격 등 후티 반군과 사우디 간 무력 충돌 지속으로 홍해 일대 해상운송 차질 및 운임 상승 우려(HMM +6.12%, 팬오션 +5.19% 등 운임 반사이익과 동반한 공급망 리스크 지속)
- 신한지주: 롯데손해보험 인수 결정 이후 인수 기회비용 및 자본 부담 우려 분석이 제기되며 -3.11%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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