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 마켓 클로징(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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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며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5거래일 누적 약 13조 원 순매도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5.46% 급락한 6,035.35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1.43% 내린 837.0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IMF가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리와 유가에 대한 부담감이 잔존하는 가운데 시장의 하방 압력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투매 현상이 지수 급락을 주도한 반면, 일부 코스닥 소부장 및 조 단위 공급 계약을 체결한 2차전지 밸류체인으로는 차별화된 수급이 유입되는 등 뚜렷한 종목별 양극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주요 금융주 실적 발표와 경제지표, 중국의 물가 및 무역지표 등 향후 예정된 매크로 이벤트를 주목하며 짙은 관망과 경계 심리를 보였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내 외국인과 기관 자금 유입으로 주성엔지니어링(+3.56%), 티에스이(+6.89%), TIGER 코스닥150IT(+0.19%) 등 상승 마감
-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의 조 단위 양극재 공급 계약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2.51%), 엘앤에프(+1.59%), TIGER 2차전지TOP10(+1.24%) 동반 강세
- IMF,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3.1%로 상향 조정
⚠️ 리스크
- 외국인 수급 악화: 국내 증시에서 최근 5거래일간 약 13조 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도 지속
- 중국 CXMT D램 기술 진전 및 차세대 메모리 제품 출시 계획 소식에 따른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
- 금리 및 유가 부담과 중국 반도체 약진 충격으로 대형 반도체주 하락폭 확대 (삼성전자 -7.39%, SK하이닉스 -10.9%, TIGER 반도체TOP10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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