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효성중공업
💡 매수 | 🎯 4,400,000원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장과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 폭증에 힘입어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호황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증설 및 재생에너지 연계에 따른 전력망 투자 확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공고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변압기 기업들의 실적 레벨업과 중장기 수주 잔고 성장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업종 전반의 급격한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도 전방 프로젝트 집행 속도 조절 가능성과 원자재 및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에 따른 수주 주기 둔화 위험은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 투자 포인트
- 2028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1조 4,290억원(EPS 153,255원)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경쟁사 2028F 평균 타깃 PER 28.9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400,000원 및 상승여력 96.3% 제시
- 중공업 부문의 폭발적인 신규 수주(2026F 12조 620억원 YoY +58.1%) 및 수주잔고(2028F 26조 5,910억원) 확대
- 전사 매출액은 2025년 5조 9,644억원에서 2026F 6조 6,107억원, 2027F 7조 6,387억원, 2028F 8조 9,428억원으로 지속 성장 전망
- 영업이익은 2025년 7,429억원에서 2026F 9,839억원(YoY +32.4%), 2027F 1조 3,552억원, 2028F 1조 8,842억원으로 급증하며 전사 OPM이 2025년 12.5%에서 2028F 21.1%까지 대폭 개선 기대
-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2025년 16.8%에서 2026F 19.0%, 2027F 22.4%, 2028F 26.0%로 고수익 수주 매출 인식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개선 가속화
⚠️ 리스크
- 2026년 이후 건설 부문의 신규 수주 및 매출 정체, 건설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이익 기여도 제한
- 2027F 신규 수주 총액 역성장(11조 8,940억원, YoY -20.6%) 추정에 따른 수주 모멘텀 둔화 가능성
- 북미 등 주요 해외 지역의 인프라 투자 정책 변화나 전력망 발주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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