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10월 14일)
💡 해당없음
10월 14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1.1조 원 규모 순매도세가 6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전강후약' 흐름 끝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 내린 6,008.81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1.57% 하락한 823.88로 거래를 마쳤다. 대외적으로는 IMF가 전 세계 재정적자를 GDP 대비 3.3% 수준으로 추정한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3분기 순이익 예상치를 30% 상회하고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는 호재가 있었으나 지수 전반의 약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중국 증시 역시 기술주 약세와 미국 9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상해종합지수가 0.88% 하락한 3,767.23, 심천성분지수가 1.97% 하락한 12,110.59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42조 위안으로 연중 최저 수준까지 위축되었다. 한편 중국 9월 무역지표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수출(+36.3% YoY)과 수입(+31.0% YoY)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9월 물가지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PPI(+5.0% YoY)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CPI(+0.9% YoY) 상승은 제한되어 내수 소비 회복은 여전히 더딘 양상을 보였다. 홍콩 증시는 전기차 및 빅테크 강세로 1%대 반등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상승폭을 축소했다.
📈 투자 포인트
- 2차전지: AI 데이터센터向 ESS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에 따른 테마 강세(TIGER 2차전지테마 +3.94%, TIGER 2차전지TOP10 +3.57%)
- 해운 및 정유: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수혜(HMM +5.89%, 팬오션 +10.53%, TIGER 원유선물Enhanced(H) +2.41%)
- 화장품: 에이피알의 미국 아마존 역대 최대 매출 경신 등 실적 기대감 유입(에이피알 +3.71%, 달바글로벌 +4.38%, TIGER 화장품 +1.05%)
- 샤오미: 전기차 기존 모델 'SU7' 및 신규 모델 'Pengcheng'의 판매 호조 지속
- 메이투안: 배달 보조금 축소에도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유지에 따른 음식 배달 부문 수익성 회복 가시화 기대
⚠️ 리스크
- 외국인 수급 부담: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1.1조 원 순매도 및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 지속
- 글로벌 재정 건전성 우려: IMF의 전 세계 재정적자 전망치(GDP 대비 3.3%) 제시
- 지정학적 리스크: 후티 반군과 사우디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 지속
- 중국 증시 유동성 둔화 및 내수 부진: 중국 거래대금이 1.42조 위안으로 연중 최저 수준 감소, CPI(+0.9%) 상승세 둔화에 따른 제한적인 내수 소비 압력
- 단기 매크로 이벤트 경계감: 미국 9월 CPI 발표 및 연준 베이지북 발표를 앞둔 관망세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