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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Weekly - 호르무즈 해협 다시 봉쇄 ..
💡 매수
주간 에너지·화학 시황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과 러시아 정제 차질이 겹치며 원유와 정제유 가격이 동시에 강세를 보인 흐름이었다. WTI는 71.2달러/배럴(+2.8%), Dubai는 68.2달러/배럴(+3.5%)로 상승했고, 납사는 744달러/톤(+10.9%)까지 뛰었다. 반면 휘발유는 94.9달러/배럴(-2.2%)로 약세였지만 등유 119.5달러/배럴(+4.3%), 경유 120.6달러/배럴(+6.1%)가 강해 정제마진 개선에 유리한 제품 믹스가 형성됐다.
화학은 원가인 납사 상승 부담이 커졌지만 벤젠 875달러/톤(+7.4%), 자일렌 830달러/톤(+7.8%), TPA 785달러/톤(+6.1%), 프로필렌 875달러/톤(+4.2%) 등 일부 기초유분과 다운스트림 가격이 반등하며 스프레드 회복 기대를 높였다. 다만 PP 995달러/톤(-4.8%)처럼 제품별 온도차가 남아 있어 업종 전반은 개선 방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 이벤트와 원가 변동에 따른 변동성이 큰 장세로 해석된다. 태양광은 셀(-5.9%)과 모듈(-0.5%), 폴리실리콘(-0.2%)이 약세를 보여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제한적이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차 확대됐다.
- WTI가 71.2달러/배럴(+2.8%), Dubai가 68.2달러/배럴(+3.5%)로 상승했고, 납사도 744달러/톤(+10.9%)으로 급등했다.
- 휘발유는 94.9달러/배럴(-2.2%)로 약했지만 등유 119.5달러/배럴(+4.3%), 경유 120.6달러/배럴(+6.1%), 고유황중유 68.8달러/배럴(+1.3%)가 강해 정제마진 개선 기대가 커졌다.
-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러시아 경유 생산이 크게 줄었고, 러시아 정부는 7/31까지 경유 수출 금지를 발표했다.
- 화학 제품은 벤젠 875달러/톤(+7.4%), 자일렌 830달러/톤(+7.8%), TPA 785달러/톤(+6.1%), 프로필렌 875달러/톤(+4.2%) 등 주요 품목이 반등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통보하면서 단기적으로 에너지 가격과 정유 업황에 대한 기대가 강화됐다.
⚠️ 리스크
-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수급과 해상 물류 불안이 더 확대될 수 있다.
-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유가와 정제유 가격의 급등락을 유발할 수 있다.
- 러시아 정유시설 추가 공격이나 러시아의 수출 규제가 이어지면 글로벌 정제유 공급 차질이 심화될 수 있다.
- 납사 가격 급등이 화학 업종의 원가 부담으로 작용해 제품 가격 전가가 지연되면 스프레드가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
- 태양광 셀(-5.9%), 모듈(-0.5%), 폴리실리콘(-0.2%) 약세가 이어져 해당 밸류체인의 업황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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