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 무난히 달성할 이익 레벨
💡 매수 | 🎯 175,000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은 과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와 주택 부문 믹스 개선에 힘입어 전반적인 턴어라운드 기조를 입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3Q26 연결 매출액은 6조 6,9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은 2,117억원으로 104.4%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3.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국내 플랜트 현장의 원가 변동성을 반영해 연간 이익 추정치는 일부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3% 증가한 8,570억원으로 견고한 이익 체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미 투자 원전 노이즈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주가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2026E PER 21.7배, PBR 1.2배)이 조정을 겪었으나, 홀텍 SMR 및 불가리아 대형 원전, AI 데이터센터 등 가시권 내 대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공고하다. 수주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회복과 함께 현재 주가 대비 77.1%의 상승 여력이 확보되어 있어 섹터 내 최선호주로서의 매력도가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2,117억원(YoY +104.4%)으로 전년도 일회성 비용 털어내기 이후 뚜렷한 이익 턴어라운드 입증 및 컨센서스(2,127억원) 부합 전망
- 건축/주택 부문 믹스 개선 지속에 따른 마진 안정화 (3Q26E 주택 GPM 8.6%, 전사 GPM 7.8%)
- 홀텍의 미국 팰리세이드 SMR 300MW 2기 NRC 예비안전성분석보고서 제출 및 연내 부분 계약 체결 기대
-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을 통한 불가리아 코즐로듀이 7,8호기 원전 ESC 2차 계약 및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수주 가시화
⚠️ 리스크
- 플랜트 부문 해외 현장의 일시적 공기 지연에 따른 매출 하회 가능성 및 4분기 국내 현안 플랜트 현장의 마진 변동성 리스크
- 원전 관련 대미 투자 노이즈와 당초 예상 대비 수주 일정 지연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및 피로감
- 2026년 연결 매출액이 27조 330억원으로 전년대비 13.0% 역성장하는 외형 축소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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