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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산업: 시장의 등대 에스테틱
💡 매수
이 리포트는 피부미용 산업을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와 수출 모멘텀이 동시에 살아 있는 섹터로 재평가하고 있다. 2026년 6월 외국인 의료관광객 소비액은 2,508억 원으로 YoY +77.2%를 기록하며 역사적 최고치 수준을 유지했고, 피부과로 한정한 소비액도 1,423억 원으로 YoY +84.5%에 달해 내수 기반의 성장세가 매우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수출 측면에서도 보툴리눔 톡신은 1Q25 YoY +5.2%에서 1Q26 +49.5%, 2Q26 +46.0%로 급반전했고, 필러도 1Q25 +15.9%에서 1Q26 +35.9%, 2Q26 +47.7%로 개선됐다. 창상피복재 역시 4개 분기 역성장 이후 2Q26에 +47.7%로 전환되며 하반기 추가 확장 기대를 높였다.
밸류에이션이나 개별 종목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의 결론은 업황 자체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된다는 데 있다. 다만 미국 소형 운용사의 K-뷰티 ETF(KBTY) 예비신고는 테마의 상징성은 크지만, 2025년 말 AUM 3억 4,400만 달러 규모와 제한적인 niche ETF 성공 이력 때문에 한국 개별 종목에 대한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결국 이 보고서는 K-뷰티가 마이너 테마를 넘어 메이저 문화로 확산되는 초기 국면에 있으며, 섹터 전반에는 긍정적 시각(Overweight)을 유지하되 실질 수급 효과는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요약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6월 외국인 의료관광객 소비액이 2,508억 원으로 YoY +77.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수준을 유지했다.
- 피부과 진료 소비액은 1,423억 원으로 YoY +84.5%를 기록해 피부미용 관련 내수 수요가 특히 강했다.
- 중-일 갈등에 따른 관광 쏠림과 원화 약세가 외국인 환자 유입을 지지하고 있다.
- 보툴리눔 톡신 수출이 1Q25 YoY +5.2%에서 1Q26 +49.5%, 2Q26 +46.0%로 급가속했다.
- 필러 수출도 1Q25 YoY +15.9%에서 1Q26 +35.9%, 2Q26 +47.7%로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 창상피복재는 2Q25부터 1Q26까지 역성장 후 2Q26에 YoY +47.7%로 반등했다.
- 미국 운용사 Guinness Atkinson Funds가 K-뷰티 ETF(KBTY) 예비신고서를 제출해 K-뷰티 테마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 KBTY는 브랜드사, OEM/ODM, 유통, 에스테틱 업체를 포괄하는 밸류체인형 구성으로 K-뷰티를 넓게 담겠다는 전략이다.
- 보고서는 피부미용 산업 전반에 대해 Overweight 관점을 유지했다.
⚠️ 리스크
- KBTY는 소형 운용사의 niche ETF 성격이 강해 실제 한국 관련 종목에 유입될 패시브 수급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월별 MoM 둔화가 나타나면 단기 모멘텀은 약해질 수 있다.
- 중-일 갈등, 원화 약세 같은 수요 유발 요인은 외부 변수에 크게 의존해 지속성이 불확실하다.
- 보툴리눔 톡신, 필러, 창상피복재 수출은 국가별 규제, 관세, 유통 재고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 창상피복재는 이미 미국 관세와 재고 정책 변화로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겪은 전력이 있어 변동성이 높다.
- 테마 인지도 확대가 곧바로 업종 전반의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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