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견조한 본업과 방어주 매력 부각
💡 매수 | 🎯 570,000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파업과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장부품 비중 확대와 A/S 사업부문의 구조적 고수익성에 힘입어 3Q26 영업이익 9,328억원(YoY +19.5%, OPM 6.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특히 견조한 부품 수요와 판가 정상화가 이어지는 A/S 부문이 25%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전사 실적의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최근 결정된 비주력 램프사업부 물적분할 및 OPmobility 매각은 단기 실적 영향이 제한적인 반면, 확보된 현금을 로봇 등 차세대 신성장 동력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식매수청구가격(408,394원) 역시 단기 주가 하방 지지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 축소와 글로벌 레거시 부품사들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하여 12M Fwd EPS(47,748원)에 Target P/E 12배를 적용,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하향 조정한 570,000원을 제시하나 59.0%의 충분한 상승여력과 방어주로서의 매력도를 고려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예상 영업이익 9,328억원(YoY +19.5%, OPM 6.1%)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A/S 사업부문의 판가 정상화, 견조한 수요, 상호관세 환급에 따른 고수익성(OPM 25.7%, 영업이익 8,982억원) 지속
- 전장부품 비중 확대 및 Non-Captive 고객사 공급 확대를 통한 모듈/핵심부품 부문의 외형 성장 견인
- 유럽 내 보급형 EV(EV2, 아이오닉3 등) 신차 출시 효과에 따른 전동화 부문 손익 부담 점진적 완화
- 국내 램프사업 물적분할 및 OPmobility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및 로봇 등 신성장 사업 재투자 기대
- 주식매수청구가격(408,394원) 설정 및 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 가능성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 리스크
- 원화 강세 기조 전환에 따른 A/S 부문의 환율 수혜 축소 및 전사 이익 추정치 하향
- 완성차 노조 파업 및 북미 지역 전기차 물량 감소에 따른 단기 모듈/부품 출하 둔화
- 글로벌 레거시(Legacy) 자동차 부품사 전반의 멀티플 하락 및 Target P/E(12배) 하향 조정 압력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2,3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램프사업 분할 및 매각 철회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