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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글로벌 Weekly(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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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 금리 및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한때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를 보였지만, 주말 들어 미국과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방이 재점화되고 반도체·AI 관련주가 약세로 돌아서며 S&P500 7,515.3(-0.8%), NASDAQ 25,873.2(-1.6%), DOW 52,498.6(-0.3%), Russell2000 2,953.2(-0.8%)로 마감했다. SOX는 12,347.8로 주간 -4.8%를 기록해 기술주 모멘텀 둔화가 두드러졌고, 미국 12M fwd PER은 20.3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오후장 V자 반등에 성공해 CSI300이 4,796.5(+2.2%), 항셍이 24,340.7(+0.5%)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 장중 반등, 국무원의 소비 확대 관련 15차 5개년 계획, PCB 실적 개선과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기대가 심리를 지지했으며, 글로벌 전반으로는 세계 17.6배, 미국 20.3배, 일본 17.7배, 유럽 15.6배, 중국 10.2배의 12M fwd PER 격차가 이어지면서 지역별로 성장과 정책 기대에 따른 선별 대응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와 금리·국제유가 하락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초반에 상승 탄력을 확보했다.
-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성공과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며 미국 성장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중국 증시는 창업판 중심의 V자 반등이 나타났고, PCB와 전자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
- 중국 시장에서는 제약, 석유·가스, 석탄, 비철금속 등도 고르게 반등하며 업종 확산이 확인됐다.
- 국무원의 '소비 확대 15차 5개년 계획' 발표가 중국 증시의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개최 기대와 PCB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중국 기술주 반등을 뒷받침했다.
- 다음 주 관전 포인트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ECB 통화정책회의, ARF,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이 제시됐다.
- 투자 유망 ETF로 SMH, DRAM, AIRR, SPHQ, MADE, PAVE, QGRO, VCIT이 제시됐다.
- 투자 유망 종목으로 AAPL.US, GOOGL.US, MU.US, AMD.US, CAT.US, CRWD.US, BE.US, LITE.US, 0700.HK, 9888.HK가 제시됐다.
⚠️ 리스크
-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 교환으로 중동 군사적 긴장이 재확대됐다.
- 반도체 및 AI 관련주의 약세가 이어지며 미국 기술주 전반의 변동성이 커졌다.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의 법적 만료 시한이 다가오며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ECB 통화정책회의와 ARF 등 주요 이벤트가 밀집해 있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SOX의 주간 -4.8% 하락과 NASDAQ의 -1.6% 하락은 성장주의 조정 압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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