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LIG아큐버(073490.KQ/매수): 실적은 이미 개선 중, 재료도 곧 나올 것
💡 매수 | 🎯 LIG아큐버 80,000
LIG아큐버는 2026년 2분기부터 실적 정상화가 숫자로 확인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은 12개월 목표주가 8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전분기대비 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흑자전환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F 매출액 2,543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순이익 212억원으로 상향됐고, 2027F에는 매출액 3,117억원과 영업이익 357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2026F 기준 PER 9.04배, PBR 1.01배, EV/EBITDA 4.84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속도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낮다는 판단이 핵심이다. 현재주가 23,900원 대비 목표주가 80,000원은 상당한 상승여력을 시사하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모멘텀이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중장기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723억원(+61% YoY, +59% QoQ), 영업이익 92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됨
- 미국/유럽 시험장비 매출 증가와 일본 소프트뱅크·NTT Docomo향 스몰셀 매출 회복, 국내 LGU+향 매출 정상화가 동시 진행 중임
- 수익성이 높은 시험장비 매출 비중 확대가 전체 통신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날 전망임
- 2026F 매출액 2,543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순이익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및 큰 폭 개선이 예상됨
- 2027F 매출액 3,117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으로 추가 성장이 전망되며 EPS도 4,237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됨
- 2026F PER 9.04배, PBR 1.01배, EV/EBITDA 4.84배로 실적 개선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임
- 2027년 초 미국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가 현실화될 경우 시험장비 수요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큼
⚠️ 리스크
- 실적 회복이 해외 주요 고객의 발주와 매출 인식 시점에 크게 좌우되어 분기별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미국 FCC 어퍼 C밴드 경매 및 신규 주파수 할당 일정이 지연되면 2027년 이후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일본과 국내 고객 매출 정상화가 기대보다 느릴 경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이 제한될 수 있음
- 통신장비 업종 특성상 특정 고객과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함
- 최근 주가 급락 이후 반등 기대는 높지만,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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