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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196170.KQ/BUY): 시밀러가 아닌 ALT-B4를 쓴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 매수 | 🎯 알테오젠 580,000
이번 리포트는 알테오젠의 핵심 가치가 단순히 새로운 히알루로니다제 자체가 아니라, ALT-B4를 기반으로 한 피하주사(SC) 제형 플랫폼의 차별화와 상업화 속도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새 효소’ 관련 해석은 오해에 가깝고, 실제로는 Enhanze의 시밀러 성격이라는 점을 짚으면서도, 설령 경쟁 재현 제품이 등장하더라도 ALT-B4의 물질특허와 성능 우위가 파트너십의 독점성과 제품 차별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본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470.3억원, 영업이익 246.1억원, EPS 4,320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7F에는 매출액 1,052.5억원, 영업이익 608.7억원으로 가파른 증익이 예상된다. 다만 현재 주가 279,500원 기준 2026F PER 64.70배, PBR 22.86배, EV/EBITDA 69.8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높다. 그럼에도 MSD Qlex 매출 확인과 기술이전 모멘텀, 하반기 파트너십 성과가 이어질 경우 목표주가 580,000원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시장에 퍼진 ‘새로운 효소’ 해석은 오해이며, 에피스의 특허는 신규 히알루로니다제 자체가 아니라 Enhanze 시밀러 성격으로 파악됨
- ALT-B4는 Enhanze 대비 unit 대비 항체 전달량, 보관 안정성 등에서 차별화 가능성이 있어 SC 제형의 제품 경쟁력 확보에 유리함
- Enhanze 기반 바이오시밀러가 등장하더라도 ALT-B4 물질특허 존속기간 동안 파트너십의 차별화 요소를 유지할 수 있다는 논리
- MSD 2Q26 실적 발표(8/4)에서 Qlex 매출 상승 추세와 sales milestone 수령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확인된 Keytruda Qlex 전환율은 6월 기준 약 9%로, 상업화 초기지만 침투율이 확대되는 흐름
- 2026F 매출액 470.3억원, 영업이익 246.1억원, EPS 4,320원으로 실적 레벨업이 본격화되고 2027F에는 영업이익 608.7억원까지 증가 전망
- 목표주가 580,000원은 현주가 279,500원 대비 큰 상승여력을 전제하며, 하반기 기술이전 이벤트와 파트너 성과가 추가 촉매가 될 수 있음
⚠️ 리스크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64.70배, PBR 22.86배, EV/EBITDA 69.8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음
- Enhanze 바이오시밀러 또는 유사 SC 제형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ALT-B4의 차별화 논리가 약화될 수 있음
- Qlex 전환율과 매출 확대가 기대보다 느릴 경우 MSD 관련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하반기 기대하는 파트너십 성과(Intas, Sandoz 등)가 지연되거나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SC 제형 확산은 결국 임상, 특허, 제조, 상업화 장벽을 모두 통과해야 하므로 일정 지연 리스크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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