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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 (007340.KS/매수): 공작기계 호조로 2분기 기대치 상회 전망
💡 매수 | 🎯 60,000원
DN오토모티브는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이 상승 국면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결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수익성 개선과 믹스 고도화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2분기 매출액은 1.13조원, 영업이익은 1,609억원, 영업이익률은 14.2%로 예상된다. 특히 주가는 PER 6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약 50%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2% 증가한 1.13조원/1,609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4.2%로 개선될 전망이다.
- 핵심 자회사 DN솔루션즈의 공작기계 부문이 글로벌 수주 증가와 믹스 개선, 환율 상승에 힘입어 2분기 기준 13%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 일본 공작기계 전체/글로벌 수주가 YTD 기준 각각 +32%/+38%로 나타나며 업황 사이클이 상승으로 전환한 점이 실적 모멘텀을 강화한다.
- 미주 지역과 우주항공/방산/로봇 등 고수익 수요 산업 비중 확대가 DN솔루션즈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기존 DN솔루션즈 기준 공작기계 영업이익률은 22.0%까지 높아질 수 있다.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져 공작기계 사업가치가 DN오토모티브에 온전히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 현재 주가는 P/E 6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약 50%에 불과해 지주사 할인 축소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
⚠️ 리스크
- 자동차 부문(방진제품/축전지)과 튜브 부문은 전방 산업 수요 둔화, 지정학적 위기, 축전지 시장 경쟁 등으로 성장률이 각각 4%/1%에 그칠 수 있다.
- Heller의 연결 편입으로 2분기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돼 단기 수익성 희석 요인이 존재한다.
- 공작기계 업황이 기대보다 둔화되거나 환율 상승 효과가 약화되면 DN솔루션즈의 고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DN솔루션즈의 상장 재추진 시 주주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보호방안이 필요하며, 관련 의사결정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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