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현대로템 3Q26 Preview: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매수 | 🎯 200,000
글로벌 방위산업 섹터는 지정학적 긴장과 각국의 군비 증강 수요에 힘입어 전반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주요 프로젝트의 수주 일정과 국가별 정치·경제적 변수에 따른 단기 실적 변동성 및 멀티플 재평가 국면에 직면해 있습니다. 방산 업종 내에서는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 지연 우려로 주가 조정이 선반영되었으나, 주요 파이프라인의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글로벌 방산 피어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입니다. 환율 변동성 등 비우호적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이를 상쇄하며 견조한 실적 체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1,210억원(+30.9% YoY), 영업이익 2,980억원(+7.2% YoY, OPM 14.0%)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조 7,979억원, 영업이익 2,768억원) 상회 전망
- 수출 파이프라인 내 고마진인 폴란드 EC1 잔여 매출 인식 지속 및 EC2 K2GP 매출 인식 증가, EC2 K2PL 소폭 반영으로 외형 및 이익 절대 규모 성장
- 환율 효과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생산 대수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출 마진율 방어
- 가장 가시성 높은 폴란드 EC3 사업의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 협상이 진행 중으로 계약 체결 시점 도래 기대
- 12MF EV/EBITDA는 6.1배 수준으로 2022년 폴란드 기본계약 체결 전 밸류에이션(15배) 및 글로벌 피어 평균(13.4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
- 4Q26 내 페루 신규 전차 사업 수주 시 2027년 감익 상쇄 가능 전망
⚠️ 리스크
-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 지연 우려에 따라 적용 Target EV/EBITDA 멀티플 하향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16.7%)
- 4Q26~1Q27 내 신규 전차 도입 사업 미체결 시 2027년 연간 영업이익 감익 불가피(2026E 1조 1,105억원 → 2027F 804억원)
- 이라크향 사업 전반이 원유 수출 급감에 따른 재정적 문제로 지연
- 페루 및 루마니아 사업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정치적·경제적 불안정에 따른 계약 지연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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