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S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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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뉴욕 연은 총재의 완화적 발언과 기술적 과매도 진입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ASML 실적 발표 여파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6,008.8P를 기록하며 장중 6,000선을 일시 하회했으나 낙폭을 줄여 6,000선을 방어했고, 코스닥은 대형주 부진 속에 1.6% 하락한 823.9P로 장을 마쳤습니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수급 부담과 대형 IT 약세가 지수를 억누른 반면,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LNG 투자 관련 정책 모멘텀이 일부 업종의 하방을 지지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에코앤드림: 미국 중간선거 대비 친환경 정책 변화 기대감 및 2027년 2차전지 실적 개선 전망으로 +9.5% 상승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가속기용 HVLP 수요 확대와 ESS·범용 회로박 공급 부족 기대감에 +8.4% 상승
- 솔루스첨단소재: 전기차 캐즘 완화, 배터리 소재 수요 회복 기대 및 유럽·북미 공장 증설 수혜로 +8.2% 상승
- 더블유씨피(+8.4%), TCC스틸(+10.1%), 제주항공(+24.7%), CJ ENM(+6.9%), SK이노베이션(+4.1%) 등 개별 모멘텀 보유주 강세
- 방산·해운·정유 및 철강: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 재언급에 따른 수혜 기대
⚠️ 리스크
-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ASML 실적 부진 발표로 글로벌 반도체 센티먼트 악화 및 삼성전자(0.0%), SK하이닉스(-1.7%), 하나마이크론(-9.4%) 등 IT 업종 전반의 하락 압력
- 한미약품: 기술이전 계약금 반영 지연 및 R&D 비용 증가로 인한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10.7% 급락(한미사이언스 -12.1%)
- 현대해상(-11.0%), 한솔케미칼(-5.0%), 롯데쇼핑(-4.5%), 카카오게임즈(-3.6%) 등 실적 및 업황 우려에 따른 개별주 급락
-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지역 긴장 재확대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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